윤지 언니 말이 맞는것 같아요.. 두니는 눈빛이 너무 좋아요.. 따뜻해 보여^^..세니의 눈빛은 질투의 눈빛^^

푸하하하 그리고 세니 너무귀엽다 세니는 진짜 개구쟁이같어 불만도 많이 보이는 저 얼굴 ㅋㅋㅋ 너무 좋아잉~~

아잉 수형 여행또 다녀온거야 부러워라 진짜루 부러워~~ 여행을 가고 싶다. 나또한 떠나고 싶다

이쁜 두니...귀여운 세니..둘다 표정이 개성만점이다..^^ 우리 바람이도 분홍색이 무지 안어울리는 얼굴이지.. 별명이 산적이야...ㅎㅎ 나도 평소에 안 놀고 대신 한달에 하루는 시간내서 멀리 다녀오려고 해.. 지난달 이번달은 그랬는데..앞으로도 그럴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지만.. 평일날 자잘하게 노는 시간들을 줄이려고 많이 노력해야지.. 이웃집 사진관에 내 사진에서 본곳이 바로 문경이야.. 이번달 여행은 클레이사격하러 다녀왔거든...^^ 다들 즐거운 주말~^^

세니는 원래 고라파독이야..고라파독에 걸맞는 표정이지. 아주 잘하고 있어..세니야~~ -.- 두니 눈매는 아무리 봐도 이자벨 아자니야... 그윽한 눈매....너무 이뻐.. 그리고 역시나 뽀얀 피부에는 분홍색이 너무 잘 어울리고.. 우리 깜코가 분홍색을 입는다면??? -.-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몰라. 벌써 곧 12월이야. 훔....왜 이렇게 시간이 빠를까... 우리 모두 2003년 한 해 마무리 잘 하도록 남은 한달 열심히 살자.... 수형이는 여행을 많이 해서 매년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겠지? 너무 부러워... 부지런하게 여기저기 왔다갔다해야지 추억도 많이 만들텐데....음...좀 배워야겠다.. 힘찬 주말 홧팅!! ~.~;;

그래 힘찬 주말 보내자.. ^^ 근데..세니표정은 왜그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