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글쎄 요번에 또 저희 집에서 임신이라니, 정신이 없네요..
얼마전 저희집 국진이 막내가 이쁜 여아 둘에, 건장한 남아 한를 출산 하신거 아시죠..?
이제 산후 조리가 겨우 끝나 가는데..또다시 임신이라니...이런일이...어찌.... 놀라셨죠..?
다름이 아니라 이번엔 저희 와이프가 임신을 했답니다...그래서 너무 좋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 오늘 입니다...
어찌 해야할지 고민이구요.... 산모에게는 애견이 안좋다고 양쪽 부모님들 께서 난리 거든요...
그리고 저희도 기다리던 소식인지라......참 걱정이네요.... 일단은 아이들을 분양하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진이 막내 부부도......어찌해야되나.. 사실 아이들 보다도 우리 국진이 막내 부부때문에 더 걱정입니다......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국진이는 3살이고요..우리 막내는 이제1살이고요...
어디 누가 잘 키워 주실 분이 없는지..........걱정과 새 생명의 기쁨이 교차합니다...
이런 제 심정 이해 하시죠...? 아무튼 우리 아이들 관심 있으신분들 연락 좀 주세요.....
정말루 관심어린 마음으로요.... 쪽지 보내주셔도 되고요...
이메일(leesy9779@hanmail.net">leesy9779@hanmail.net)로 연락 주셔도...
그리고 폰은 02-2693-3830 그리고 참고로 저희는 서울 목동에 산답니다......
일단 가격이나 이런거 생각 마시고 연락주세요... 고맙습니다.....국진이 아빠 였습니다....^^
자료실 사진란에 모습이...그리고 홈페이지가 있사오니 많이들 봐주세요..(home.ourdog.co.kr/leesy9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