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의 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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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265 5 2004.02.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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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의 본모습..
오른손으로 하니를 고정시키고(?) 목을 무는 그녀...
우후~~ 비가오네~봄을 재촉하는 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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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2.25 02:25

크크크!!! 방가득 한바탕 전쟁이라도 치른듯 싶구만~~^^ 똑순이 두니가 역시 싸울때는 한수위!! 그런데 언냐한테 혼안났나 몰러?~ 그집언냐 하니한테 편애?좀 있던데....ㅋㅋ

민동님의 댓글

민동 2004.02.24 19:00

두니야 ㅠ.ㅜ 그러지마! 하니가 불쌍하잖아~ ㅎㅎㅎㅎ 둘이 너무 잘 노는것 같아요^-^♥.♥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4.02.23 15:18

비가 온후에 바람이 많이 불어요.. 밤에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창문이 덜컹덜컹 -ㅂ-;; 흔들리더라구요 ㅋ 팔불출식구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2.23 12:12

ㅎㅎ 귀옥이 글 보고 방을 한번 휙 둘러보니 그간의 사진하고는 정말 다르군. 어수선한게 아주아주 낮설지 않고 늘상 보아오는 우리집을 보는듯 해. ㅎㅎㅎ 두니가 하니를 누르고 있는 모습 보니까 음 역시 지지배들이 싸납다니까.. ㅎㅎ 그리고 맞아 봄을 재촉하는 비인것 같아. 날씨도 많이 따뜻해질것 같구 다들 봄에는 따뜻하게 살자... 나를 비롯하여. 귀옥이도 이제 생기 팔팔하니 넘 좋다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4.02.22 21:18

햐~~두니의 안정적인 흡혈귀 @.@ 두니 있잖아. 알바로 흡혈귀 영화에 출연하면 어떨까 싶어. (헤벌쭉) 어쩜 저런 자세가 나올수가 있을까? 역시 똑똑한 언니 닮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다.^^;; 오늘 예전에 비해서 수형이 방이 많이 변한것을 느낀다. (방긋女) 여지껏 보여줬던 수형이 방의 사진은 접대용 사진이였나벼. 오늘 사진보니 청소안하는 수형이 방을 확실히 보여주는구마~잉 요즘 그렇게 바쁘냐? 청소도 안하고 말이야~~ (어리버리)하긴 평소에 이렇게 살고 있는거겠지?ㅋㅋ 수형이 이렇게 해갔구선 시집가겠어?=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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