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다 2002.12.17 21:11

멋쟁이 하니 오빠 넘 멋있어요. 오빠 제 품에 한번만 안겨주심 안될까요.. 어빠 싸랑해요.(:l)(:l)(:l)(:l)

넬리母 2002.12.17 09:16

햐..이동가방 무지 이쁘다..하니가 참 작은데도 가방이 앙증맞다는 생각이 드니.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이쁠까나.. 앗...할 말이 있었는데 까먹었다.음..내가 정신이 갔나봐..~.~:;

딸기맘 2002.12.16 16:51

아휴 잃어버린 가방때문에 얼마나 열받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남의 물건에 손대는 사람 제일 증오해. 물론 어쩌다 정신적으로 이상해서 손대는 사람도 있다는데... 이해가 안되. 왜 남의 것을 자기것으로 착각하는지..나원참. 그래도 지갑은 안잊어먹고 하니도 안 잊어 먹어서 최고 다행인것 같아.

이진주 2002.12.16 15:00

역시 하니는.. 타고난 모델이야..ㅎㅎ 이동가방안에서 저렇게 얌전한 모습을 보여주다니.. ^^

김현주 2002.12.16 11:44

하니 누드의 모습과는 너무 다른느낌 멋진하니는 옷에 따라 표정도 달라지는듯해요 하나야 멋있다...

망치엄마 2002.12.16 07:36

역시 이뻐. 이동가방안에서 얌전히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라니..^^ 정말 루루언니 말대로 장하다. 우리 치와와들을 널리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다니. 짝짝짝!!!

루루맘 2002.12.16 03:41

너무 이쁘다 혹시 잃어 버린 그 가방인거야 가방이 너무너무 이쁘다 그리고 우리의 하니 레이스달린 옷도 너무 이쁘고.^^ 늘 하니가 부러운걸.^^ㅋㅋ 하니야 너 정말 장한일 했다. 이쁜것 이모가 뽀보해줄께(:k)(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