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4.08.30 13:03

절대로 아프지 말것... 얼른얼른 나아서... 다시 통화하장 요즘 전화도 못했다 걱정은 되는;데 목이 아파서 말을 못한다고해서... 얼른 나아라...

넬리母 2004.08.30 13:02

담달에 혼자 여행??? 어디루?? 어디루??@.@;;; 아이...궁금해라... 혹시나 대구에 오게 되면 꼭 연락해~~ 그래..건강이 최고야. 나이가 들수록 몸상태가 예전과는 다르다는 느낌.. 우리 모두 가지고 있을거잖아. 어쩌면 약간 아픈 것보다 조금 더 아파서.. 병원에 갈 정도로 아픈게 더 나을지도 몰라. 그래야지 그 참에 건강을 점검을 하니까.. 수형아, 앞으로는 아프지 마~ 세니 표정은 만사 귀찮은게 아니고 사랑하는 누나가 올 여름 아파서 세니가 걱정을 많이 해서 그런거야.-.- "에효..내가 몬살아..몸이 저리 부실해가지고는..쯔쯔.." 딱 그런 표정인걸~ 이제 세니 걱정하게 하지 말고 건강하기를 바래~ ~.~;;

쩡희언냐 2004.08.28 20:17

세니야~ 놀자!! 정말 만사 귀찮은 표정이네......ㅠ.ㅠ 다 졸업하고 대학병원 남았다니 다행인건가?? 후다닥....대학병원도 졸업하길~~(건투)(건투) 세니야~ 누님 잘 챙겨 드려야 한다~~~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4.08.28 16:25

말하지말래서 사실쫌 우울해. 홍홍.... 좀 말하면 목소리변함-_-;;; 직업상 말을 안할순없고 좀그래.. 담달에 혼자 머리식힐겸 여행다녀오려구..힝..

미니애니맘 2004.08.28 04:56

식구들이랑 여행도 가고 하길래 괜찮은줄 알았더니.. 고장이 나도 단단히 났었구나~~ 누구보다 바지런하더니.... 이제 괜찮은거야?!! 위에 세니처럼 아직도 만사 귀찮아는 아니지?!! 삼남매, 누나야 아파서 마음고생 많았겠다...ㅠㅠ

망치도끼사랑 2004.08.27 14:17

세니야~~^^ 너무 귀엽잖아..빨간 스카프의...ㅎㅎㅎ 수형인 많이 좋아졌나? 침묵중이라는..글이..내내 걸리던데. 얼른 나아라. 아픈것만큼 몸도 마음도 지치게 하는게 없더라. 몸이 건강해야~~수형이의 당당한 모습 자주 볼수 있잖여. 내일은 맑음이다!~~~^^ 그래도 몸조심하구~~~이렇게 아픈게 오래가는것 보니깐 몸과맘이 많이 약해졌나봐...-.-

최세라 2004.08.27 10:06

이젠 좀 괜찮아 졌어요?? 저도 세니덕분에 너무 크게 웃은거 있죠~.~힘내세욧!! 아자아자 !!!!(맨날 연발중)

흐흐흐~ 일단 세니군 표정에 한번 웃고~ㅋㅋ 헤헤~ 한번만 더 웃어야 겠다~ 세니야~ㅋㅋ 수형씨~ 뭐야뭐야~ 평생 아플거 미리 다 아파버린거야? 이젠 다 나아가는거지? 하니두니세니 데리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얼마나 부러웠는데... 올여름은 다들 정말 방콕 했겠어? 암튼, 기다리던 소식이라 기쁘고 다시는 아프지 마시오!!!^^(윙크女)

루루맘 2004.08.26 20:18

이제 조금 나아진거야? 걱정 진짜 많이 했다.. 정말 수형이를 알고나서 수형이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처음들었던것 같아 늘 빨빨거리고 돌아댕기면서도 건강하기만 했던것 같은데 수형아... 아직도 병원 다니고 있는거야? 에궁 얼른 건강해지길 바라고 위에 세니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세니군 때문에 한번더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