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맘 2002.12.25 01:57

딸기왈: 산타하니다.산타하니님 고마워요.오빠가 준 간식이랑 사료랑 잘먹고 있어요.오빠생각나서 집나가려고 몇번 시도했는데 그놈의 정이 뭔지.오빠도 내년에 건강하세요.

망치엄마 2002.12.23 07:52

볼수록 귀엽구나. 하니야. 크리스마스날 누나랑 두니동생이랑 재미나게 잘 지내고.. 다사다난한(?) 올해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맙다..^^

넬리母 2002.12.22 12:27

하니...산타 모자랑 수염은 어디에 있니? 우리 하니..설날에는 한복도 입겠구나..아궁...너의 생일이 다음 달이구나..하니야..메리 크리스마스...~.~:;

루루맘 2002.12.21 21:05

푸하하하 산타 옷이 하니한테 크다. ^^ 팔길이도 길구. 그리고 산타는 배가 나와야 하는데 우리 하니 산타는 늘씬 하군. 어험.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수형루놀프를 데리고 다니실런지? 그렇담 광주에도 꼭 들려주셔서. 얼굴한번 보여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하니산타님. 너무 멋지다.~~

김현주 2002.12.21 16:24

하니 산타님^^ 짱구 사료랑 간식이랑 고맙게 잘먹을께요 하니산타님 내년에도 착한일 많이하고 엄마많이 사랑할께요 -짱구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