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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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두니 933 7 2002.12.23 0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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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간식먹을 시간이 된것같은데.. 왜 안부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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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5 02:12
고양이가 또 두니를 삼키고 두니 목만 내놓았네. 하니는 아예 삼켜버렸나? 하니를 볼라면 저 고양이가 똥을 싸야 겠지? 그렇다면 변비면 어떻게 한다! '''메이킨"을 사서 먹여야 겠구만.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2.12.24 00:16
와;강아지방석인지 집인지;;여튼 넘 이쁘네요~+_+ 근데 강아지 어딨어요? 세마리 다 인형으로밖에 안보이는데.^^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2002.12.23 17:34
두니색깔이 점점 선명해주는거 같아요 두니가 어른이 되어가나봐요,생리도하고 울짱구도 8개월이 지나는데..두니가 며칠 늦게 태어났나보네~~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23 15:33
ㅎㅎㅎㅎㅎ얘들도 참...ㅋㅋㅋ 전부 애교가 만땅이야..보면..(저기 얘들도 참..이란 말 좀 엽기적이지 않아? )...그런데 설마 지금 하니는 저 깊은 동굴속에서 자는걸까? 저 집은 정말 볼수록 신기하고 재밌는 집같어...~.~:;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2.12.23 13:03
도데체 두니는 어디에 있다는 거야 에이 찾을수가 없잖어. 전부다 인형 아닌가. .. 두니 어디있니..? 두니 나와라 오우바~~ 수형 거짓말쟁이 두니가 어디있다는 거야. ㅋㅋ 정말 너무 이쁘다~~~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23 07:45
아구 이뻐. 두냐..혹시 너 물고 있는 인형..그거 도너츠인줄 알고 먹는거 아냐?..하니오빠 찾아봐~~ 어디선가뭘 먹고 있을거야.^^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2.12.23 01:42
두니 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어. 아앙~ 찾았다 두니야 이 주책맞은 언니는 너두 인형인줄 알았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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