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2002.12.29 11:00

전항상 늦죠,,저도 잘들노는데 끼고싶은데 느림보 짱구맘...하니랑 두니는 집에 갈 들어가있는요 울 짱구 집은 아예 인형 창고가 된지 오랜데...

넬리母 2002.12.28 19:35

잘들 노는군...-.-;;;

딸기맘 2002.12.28 18:48

이래서 애인없는것 맞다니까? 에혀 수형이도 애인 얼른 생겨야 할텐데 말이야. ^^;;; 표창창 수형이는 커플들의 염장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를 잘견뎠기에 상장을 수여함 -딸기맘-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2.12.28 12:05

똥자국아냐!!-_-;; 토한자국..--; 발로 밟아빨았지롱.. 내 운동화는 안빨아서 드러운데..아가들 집은 잘 빨아..대견..흑흑..

딸기맘 2002.12.28 10:39

우리 진지하게 똥자국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자.

딸기맘 2002.12.28 10:38

윤지 언니 형사구만.어떻게 똥자국까지 없어진걸 알았을까? 아마도 소심하니 똥자국을 가슴에 뭍어두고 여태까지 가지고 왔구만. 쯔즛...(x4) 수형아 얼른 실토를 하여라. 빤거 맞냐?

망치엄마 2002.12.28 08:16

또 쉬는중..ㅋㅋ~~ 어찌나 웃기는지. 하니..두니..열심히 놀았으니까 열심히 쉬어야지요.^^ 하니는 의젖하게 등산도 잘하고말이야..^^~~누가 낚아채면 어쩌노..항상 조심!!

루루맘 2002.12.28 04:53

저기 아래사진에서 하니는 어디있는 거야? 아무리 찾아봐도 내눈에는 안보이는데 에고 숨은그림찾기 하는것 같다. 암튼 하니 멋쟁이~`

넬리母 2002.12.28 02:15

고양이 한번 빨았지? 그치? 똥자국이 다 사라졌네?? 아...그리고 밑에 사진을 보니 넬리가 생각이 나네..넬리도 저런 모습의 사진이 참 많았는데...깜코는 물론 화면에 꽉 차겠지? ㅎㅎㅎ하니야...너 몸이 너무 탱탱한거 아니냐? 이모한테 비결 좀 가르쳐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