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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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1,745 7 2002.12.27 1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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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라 따사로운 햇살이 아주 귀하네요.

조금의 빛이 들어오면..나랑 망치랑 일사천리로 움직여서..

자리를 차지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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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8 10:36
이럴줄 알았지?택도 없어..사진 많이 올려야 해? 역시 은미언니 파워가 세긴 세구만. 언니가 협박을 많이 하셔야 겄수. 결석해서 사진 안올리면 언니가 한마디하면 다들 말 잘듣잖우.언니가 꼭 선생님 같다니깐? 그나저나 요즘 팅순이 엄마가 뜸하네. 뭐하고 살지? 아무래도 은미언니가 또 나서야 되는것 아니우? 또 팬티 줄여놓아야 겠군. 메인화면 발자국페이지 또 팬티로 자욱할듯 싶우.(x18)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8 10:34
알았어...(x19)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글쓴이 2002.12.28 08:17
우힛..-.-;; 망치로 망치를 때리다니..ㅋㅋ~~ 망치 자주 데려올테니..그 망치로 우리망치 때리지말어.^^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2.12.28 04:55
ㅎㅎ 구영탄 망치아가씨~~ 저기위에 딸기이모의 무서운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려. 시상에나 얼굴안보여 준다고 망치로 때린다는 저 무서분 아줌마~~~ 망치야.. 딸기이모가 혹시라도 위협해오면 여리 루루이모네로 당장 도망와~~ 그전에 너희엄마손에서 끝이 나겠지만. ㅎㅎ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2.12.27 20:37
와..정말 따스해보여요..^^ 망치는 일광욕도 하고 좋겠네요. 아래사진 망치 무척 만족스러운 표정같아요~아구~귀여워라~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7 18:51
썬텐하는 표정이 보통이 아닌 망치를 보고 있을라니 와와는 다 해를 좋아하나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따듯한곳을 어떻게 아는지 맨날 쫓아다니면서 잘 찾아내더라고... 망치 얼굴 오랜만에 보는것 같군. 역시 은미언니의 협박이 무섭구만...으흐흐흐 하긴 망치얼굴본지가 다들 오래됬을꺼여. 망치얼굴 자주 안보여주면 망치로 때릴겨...^^;;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27 15:56
망치 눈이 사람 눈 같네.. 있지..난 가사실습을 가장 싫어했는데.. 오늘 계속 깜코 옷을 만들고 싶어 죽겠다는 생각이... 망치도..루루도...짱구도..모두 이쁜 핸드메이드옷을 입고 있어서..우리 깜코한테도.. 음..망치야...영탄아..너 엄마가 만들어준게 좋아? 아니면 샀는 옷이 좋아? 망치 옷장에 가서 한번 살짝 다시 봐야겠다.. 안녕...망치..너 여기 뜸하게 온다는 사실..아냐?? 앞으로는 자주 와..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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