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님 하이 즐거운 하루~~ 은헤님 글 읽으면서 느낀건데 정말루, 남자친구하고 은혜님하고 너무너무 보기 좋은거 같애요 이쁘고 한참 예쁘게 사랑하고 한참 즐거울 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두사람이 그렇게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거 보니까 내가 더 즐거워 지는 걸요^^ 그리고 커플티라. ㅋㅋ 우린 신혼여행 가서 입었던거 빼고는 커플티를 입어보질 않아서.ㅋㅋ 내가 더 쑥스러워 해서요 생일 이라고 남친 미역국 먹이려는 은혜씨 맘이 많이 많이 넓은것 같구, 그래서 남친이 더 은혜씨를 많이 사랑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그리고 앞으로 방명록보다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시는게 읽고 덧글 쓰는데도 편해요 쓰는것도 더 편하구요.
한참 젊은데 장하고 위가 안좋다니.. ㅋㅋ 그러게 술을 줄여야징. ㅋㅋㅋㅋ^^^^ 오늘 하루 은혜님도 잘보내구^^ 장군이도 즐거운 하루 보내라구 루루가 전해달래요 ^^
어머나 도치엄마오셨네요 ^^
방가워요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99년에 결혼하셨어요?
ㅎㅎ 무슨 가게 하셨어요?
서서히 주영님에 대해서도 알아가겠지요?
자주자주 들려서요 이곳에도 도치의 이쁜 사진 남겨
주시고, 좋은글 많이 읽으시고, 많이 남겨주세요
여기오신 분들이 우리 홈이 편하다고 하실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저또한 찾아주신분들 때문에 날마다 웃으면서 살고
있구요 ..
우리 이제 자주뵈요 ^^
어머나 도치엄마오셨네요 ^^
방가워요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99년에 결혼하셨어요?
ㅎㅎ 무슨 가게 하셨어요?
서서히 주영님에 대해서도 알아가겠지요?
자주자주 들려서요 이곳에도 도치의 이쁜 사진 남겨
주시고, 좋은글 많이 읽으시고, 많이 남겨주세요
여기오신 분들이 우리 홈이 편하다고 하실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저또한 찾아주신분들 때문에 날마다 웃으면서 살고
있구요 ..
우리 이제 자주뵈요 ^^
ㅎㅎㅎㅎㅎ 철이까지 이렇게 글을 남겼구나.
푸푸푸 남들이 들으면 내가 강제로
글 남기라고 시킨것 같당. ㅋㅋㅋ
철아 중학교에 가면 말이야 초등학교때와는
또다른 그런 생활이 시작되는 거야.
좀더 유익하고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
ㅎㅎ 그리고 시험 공부는 열심히 하면 되는거구
그치..? 자주 놀루와서 루루이쁜사진 많이 보구.^^
안녕
ㅎㅎㅎㅎㅎ 철이까지 이렇게 글을 남겼구나.
푸푸푸 남들이 들으면 내가 강제로
글 남기라고 시킨것 같당. ㅋㅋㅋ
철아 중학교에 가면 말이야 초등학교때와는
또다른 그런 생활이 시작되는 거야.
좀더 유익하고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
ㅎㅎ 그리고 시험 공부는 열심히 하면 되는거구
그치..? 자주 놀루와서 루루이쁜사진 많이 보구.^^
안녕
오랜만에 들렸다 그치?
그냥 마음만 분주하게 살다 보니까 .
아까 길에서 선규를 만났어 무척 반갑드라
어떤 여자분과 걸어가고 있었는데 와이프라고 하더라
우리들 모습은 그대로 인것 같은데 어느새 우리 옆에는 하나둘 나와 같이 해야 할 동반자가 있는건지..
이 동네에 산다고 하더라. 우리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더라
언제 한번 다들 모여 얼굴이라도 보면 좋을텐데..
가을은 가을인가봐
넌 잘 지내고 있지?
요즘 생금씨는 일때문에 바쁘고 성은이는 컴퓨터를 하느라 하루에 몇시간씩 앉아서 하고 있고 지혜는 감기에 걸려 밥도 잘 안먹고 그래 나는 가족들 돌보고 있고 .. 은미야 날씨 춥더라 감기 조심하고 루루도
또 들를께
오랜만에 들렸다 그치?
그냥 마음만 분주하게 살다 보니까 .
아까 길에서 선규를 만났어 무척 반갑드라
어떤 여자분과 걸어가고 있었는데 와이프라고 하더라
우리들 모습은 그대로 인것 같은데 어느새 우리 옆에는 하나둘 나와 같이 해야 할 동반자가 있는건지..
이 동네에 산다고 하더라. 우리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더라
언제 한번 다들 모여 얼굴이라도 보면 좋을텐데..
가을은 가을인가봐
넌 잘 지내고 있지?
요즘 생금씨는 일때문에 바쁘고 성은이는 컴퓨터를 하느라 하루에 몇시간씩 앉아서 하고 있고 지혜는 감기에 걸려 밥도 잘 안먹고 그래 나는 가족들 돌보고 있고 .. 은미야 날씨 춥더라 감기 조심하고 루루도
또 들를께
은헤님 글 읽으면서 느낀건데 정말루, 남자친구하고
은혜님하고 너무너무 보기 좋은거 같애요 이쁘고
한참 예쁘게 사랑하고 한참 즐거울 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두사람이 그렇게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거 보니까
내가 더 즐거워 지는 걸요^^
그리고 커플티라. ㅋㅋ 우린 신혼여행 가서 입었던거 빼고는
커플티를 입어보질 않아서.ㅋㅋ 내가 더 쑥스러워 해서요
생일 이라고 남친 미역국 먹이려는 은혜씨 맘이 많이 많이
넓은것 같구, 그래서 남친이 더 은혜씨를 많이 사랑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그리고 앞으로 방명록보다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시는게 읽고
덧글 쓰는데도 편해요
쓰는것도 더 편하구요.
한참 젊은데 장하고 위가 안좋다니.. ㅋㅋ 그러게
술을 줄여야징. ㅋㅋㅋㅋ^^^^
오늘 하루 은혜님도 잘보내구^^
장군이도 즐거운 하루 보내라구 루루가 전해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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