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 따뜻한 내친구야. 고마워^^ 이렇게 나의 집에 놀루 와주어서. 내가 광주에 살기때문에 집뜰이란것 도 못하고, 나 사는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잖어. 그래도 친 구들은 늘 날 위로해주고, 나에게 언제나 힘이 되는 말들로 함께 해주지.. 친구야. 너의 모습 늘 보아도 이뻐.^^ 미선이가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기때문에 나는 게으르지 않고 홈 관리 잘 할수 있을꺼야. 아이들과 함께 너의 모든 생활이 이루워 지고 있지만, 그런말 아니 품안에 자식이라고, 성은이와 지혜가 어느정도 크면, 미선이 너에 손길이 덜 필요 할때가오고, 그때쯤 엔 미선이도 너에 일을 갖고 있지 않을까? 난 항상 널 지켜 보지만. 한미선, 넌 정말루, 멋져, 그리고 무엇이든 너와 다 잘 어울리고 넌 할수 있어 지금은 친구가 하고 있는 엄마의 자리의 일이 가장 소중하고 귀하잖아. ^^ 엄마인 미선 후후 10년전에는 상상으로만 해보았던 모습^^ 친구야 행복하고, 자주 들려서 놀다가 친구야 난 친구가 있어서 참 좋아
어머나 도치엄마오셨네요 ^^
방가워요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99년에 결혼하셨어요?
ㅎㅎ 무슨 가게 하셨어요?
서서히 주영님에 대해서도 알아가겠지요?
자주자주 들려서요 이곳에도 도치의 이쁜 사진 남겨
주시고, 좋은글 많이 읽으시고, 많이 남겨주세요
여기오신 분들이 우리 홈이 편하다고 하실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저또한 찾아주신분들 때문에 날마다 웃으면서 살고
있구요 ..
우리 이제 자주뵈요 ^^
어머나 도치엄마오셨네요 ^^
방가워요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99년에 결혼하셨어요?
ㅎㅎ 무슨 가게 하셨어요?
서서히 주영님에 대해서도 알아가겠지요?
자주자주 들려서요 이곳에도 도치의 이쁜 사진 남겨
주시고, 좋은글 많이 읽으시고, 많이 남겨주세요
여기오신 분들이 우리 홈이 편하다고 하실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저또한 찾아주신분들 때문에 날마다 웃으면서 살고
있구요 ..
우리 이제 자주뵈요 ^^
ㅎㅎㅎㅎㅎ 철이까지 이렇게 글을 남겼구나.
푸푸푸 남들이 들으면 내가 강제로
글 남기라고 시킨것 같당. ㅋㅋㅋ
철아 중학교에 가면 말이야 초등학교때와는
또다른 그런 생활이 시작되는 거야.
좀더 유익하고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
ㅎㅎ 그리고 시험 공부는 열심히 하면 되는거구
그치..? 자주 놀루와서 루루이쁜사진 많이 보구.^^
안녕
ㅎㅎㅎㅎㅎ 철이까지 이렇게 글을 남겼구나.
푸푸푸 남들이 들으면 내가 강제로
글 남기라고 시킨것 같당. ㅋㅋㅋ
철아 중학교에 가면 말이야 초등학교때와는
또다른 그런 생활이 시작되는 거야.
좀더 유익하고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
ㅎㅎ 그리고 시험 공부는 열심히 하면 되는거구
그치..? 자주 놀루와서 루루이쁜사진 많이 보구.^^
안녕
오랜만에 들렸다 그치?
그냥 마음만 분주하게 살다 보니까 .
아까 길에서 선규를 만났어 무척 반갑드라
어떤 여자분과 걸어가고 있었는데 와이프라고 하더라
우리들 모습은 그대로 인것 같은데 어느새 우리 옆에는 하나둘 나와 같이 해야 할 동반자가 있는건지..
이 동네에 산다고 하더라. 우리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더라
언제 한번 다들 모여 얼굴이라도 보면 좋을텐데..
가을은 가을인가봐
넌 잘 지내고 있지?
요즘 생금씨는 일때문에 바쁘고 성은이는 컴퓨터를 하느라 하루에 몇시간씩 앉아서 하고 있고 지혜는 감기에 걸려 밥도 잘 안먹고 그래 나는 가족들 돌보고 있고 .. 은미야 날씨 춥더라 감기 조심하고 루루도
또 들를께
오랜만에 들렸다 그치?
그냥 마음만 분주하게 살다 보니까 .
아까 길에서 선규를 만났어 무척 반갑드라
어떤 여자분과 걸어가고 있었는데 와이프라고 하더라
우리들 모습은 그대로 인것 같은데 어느새 우리 옆에는 하나둘 나와 같이 해야 할 동반자가 있는건지..
이 동네에 산다고 하더라. 우리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더라
언제 한번 다들 모여 얼굴이라도 보면 좋을텐데..
가을은 가을인가봐
넌 잘 지내고 있지?
요즘 생금씨는 일때문에 바쁘고 성은이는 컴퓨터를 하느라 하루에 몇시간씩 앉아서 하고 있고 지혜는 감기에 걸려 밥도 잘 안먹고 그래 나는 가족들 돌보고 있고 .. 은미야 날씨 춥더라 감기 조심하고 루루도
또 들를께
이렇게 나의 집에 놀루 와주어서.
내가 광주에 살기때문에 집뜰이란것 도 못하고,
나 사는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잖어. 그래도 친
구들은 늘 날 위로해주고, 나에게 언제나 힘이 되는
말들로 함께 해주지.. 친구야. 너의 모습 늘 보아도 이뻐.^^
미선이가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기때문에 나는
게으르지 않고 홈 관리 잘 할수 있을꺼야.
아이들과 함께 너의 모든 생활이 이루워 지고 있지만,
그런말 아니 품안에 자식이라고, 성은이와 지혜가 어느정도
크면, 미선이 너에 손길이 덜 필요 할때가오고, 그때쯤 엔 미선이도
너에 일을 갖고 있지 않을까? 난 항상 널 지켜 보지만. 한미선,
넌 정말루, 멋져, 그리고 무엇이든 너와 다 잘 어울리고 넌 할수 있어
지금은 친구가 하고 있는 엄마의 자리의 일이 가장 소중하고
귀하잖아. ^^ 엄마인 미선 후후 10년전에는 상상으로만 해보았던
모습^^ 친구야 행복하고, 자주 들려서 놀다가
친구야 난 친구가 있어서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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