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읽어주세요..(쓰다보니 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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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9,046 19 2003.01.09 06: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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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언니,하니누나,딸기맘,짱구에 이어서..
저도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넬리언니의 담요를 받은이후에 줄곧 생각해왔지만..
마땅한게 없더라구요.
고심한끝에 로미언니의 뜨게옷가게에서 모자를 선택했어요.
치와와가 쓴 이쁜뜨게모자가 있길래 얼마전에 떠 주실수 있냐고 물었더니 흔쾌히..가능하시다며..모자를 떠주셨어요.
갯수가 좀 되니까 아주 조금 할인도 해주셨구요...
모자샘플 두가지를 가져왔습니다.
이중에서 맘에 드시는걸로 한가지 고르시고..
색상도 골라서 코멘트 남겨주세요.
별 말이 없으신 분은 제가 알아서 결정할께요.
그리고 가장 걱정된부분이 뭐냐면 팔불출패밀리들이..엄청 많아져서 다 보내주지 못한다는점..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구요.
일단 팔불출 패밀리 초기멤버들에게만..보내야할것 같아서..-.-
나머지분들은 다음기회에...2차로 보내드릴께요..

명단은 깜코,루루,하니(두니,세니),장군,짱구,팅(순이),딸기,초코(깜순),샘(솜)

한집에 한개씩밖에 못보낼것 같아서 그것도 좀 미안한 맘이 드네요....()안에 있는 아가들은 두명의 아가들 있는집이라서..한명만 포함시키고 나머지 아이들은 일단 괄호안에 넣었어요..

첨부시킨 이미지를 보시면 하나는 스카프고,,하나는 모자입니다.
모자는 남아에게 잘 아울릴듯싶고..스카프는 여아에게 어울릴듯 싶습니다. 제가 참고로 본..사이트의 치와와들이 모자 쓴걸 이미지로 올리면..아래와 같거든요. 이쁘죠..^^





제 마음이니까 사양하지 마시길....^^
벌써 작업 들어가고 있답니다.
저 모자를 선택할경우는 아가의 머리지름을 알아야합니다.
위에서 봤을때..머리가 동그랗죠? 그 지름을 재어서 주시면 되요..^^


스카프를 생각하는분은..아래실을 보고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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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2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3.01.09 19:35
ㅎㅎ 정말 너무이쁘다. 정말 고마워 난 멀루할까.ㅋㅋㅋ 고민중이야. 사실 그냥 민아가 알아서 해주면 좋겠는데 그럼 민아에게 고민을 주는 건가. ^^ 우리 루루도 여자이니?까 스카프가 낳을것도 같고. 또 어찌보면 모자가 이쁠것도 같고. 아이 모르겠다. 그냥 민아가 고민해서 알아서 해주라. ^^ 머리지름은 우리 루루는 7cm 인것 같아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09 17:18
언니! 하니 결정. 분홍 모자루~ 지름은 6cm.. 맞게한건지모르겠네--; 실두께가있으니 여유넣어서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 헤헤^^언니 넘고마워용~~ 글구 망치선물 보냈어. 내일 도착할테니 귀쫑긋하고 있어 망치야.^^ 이번엔 반은 성견용이얌..~! 맛나게먹어~!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글쓴이 2003.01.09 16:21
시간이 많으니..천천히 생각해도 됨..^^ 스카프를 생각하는분은..아래 실을 보고 결정바람. 넬리언니 접수..팅,순이 접수(색깔을 알려달라!!^^ ),, 수형 칫수재기 바람.~~ 기타 흔적이 안보이는분들..치수재서..얘기해주기바람. 그럼 이만..휘릭~~~/ ^^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09 14:30
캬~~~ 드뎌 나의 염원이 이루어 지다니... 이얼마나 기쁜가 우리 이쁜 언냐들땜에 내가 꽁짜를 이리 조 아하는지 첨 알았지만 말여요. 언냐의 글 읽자마자 울 언니한테 머리둘레 치수 잘 재서 알려도 모자가 생긴다 얼마나 좋은가....했더니 울언니 얼 마나 쓰고 있을까 그러더군요... 울 강쥐들이 좀 벗는걸 조아해서... 언냐 넘넘 고맙고요. 우리 팅이는 망치가 쓰고 있는 거 같은걸로 부탁드려요. 처음 모자가 맘에 들기는 들지만 워낙 잘 벗는 강쥐라서... 순이는 스카프가 좋겠구요. 둘중 하나만 보내주셔도 감사하지만요.. 욕심꾸러기 선미...*^^*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9 13:33
ㅎㅎㅎㅎ저 스카프 두른 모습...저거 보고 웃었잖아.. 성냥팔이 소녀가 생각이 나서.. 과연 우리 깜코가 성냥을 팔 생각이 있을까..아마도 에이 썅~하면서 다 쥐어뜯고 또다시 망나니처럼 행동할 것 같어..ㅎㅎㅎㅎㅎ너무 이쁘다.... 그래...모자는 뭐..설마 깜코가 이 상태에서 머리가 그렇게 크게 차이는 나지 않겠지? 분홍색 스카프로 해 주세요~~~ 고마워요이~~~~.~;; 아...얼른 깜코가 커서 현주한테도 부탁을 해야하는디..ㅎㅎ~.~:;(:l)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09 12:04
와..정말 돈독한 정이 느껴지네요. ^^ 언니들 너무 보기 좋아요~ 로미언니 뜨게옷가게에서 사진의 스카프도 파나요? 이쁘당..*^^*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09 10:47
두니는 얼굴이 좀 길죽해서 귀가안보이면 좀이상하더라고--; 내가봐도 이상.ㅎㅎ 하니한테 맞춰서 생각해보고 말해줄께용.. 으하하하하.. 흑흑..또감동. 앙..칫수도 아직안쟀다.. 현주언니한테..*.*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09 10:46
애견협회 비리고 뭐고 박람회 또 가야겠어.. 휘릭...쓸어모아오리.ㅎㅎㅎㅎ 글구 망치꺼 또 담아놨는데.. 담아논체로 시간막흘렀음..ㅎㅎ 우체국가기귀찮아서--= 그리고..모자..꺅~넘 깜찍.. 언니야..넘 감동이다..ㅠ.ㅜ 생각좀해보고알려주께...고민중... 행복한고민^______^*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9 09:38
언니들은 다들 너무 착한거 같애..^^ 근데 딸기맘 언니는 매일 보이더니 어제는 잠적이네~ 김사러 갔나? 히히히..^^ 아휴~애기들 모자쓴거 너무 기대된당~~~~^^까꿍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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