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들~~제 엉덩이 보구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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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당
4,795 14
2003.08.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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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up 시키세~~
다들 바쁜건지?
아무튼 활기찬 예전분위기 느껴보고 싶구만...
우리아들 귀엽지?우헤헤~~~~(이거 돈내구 봐야 쓰는디...)
다들 바쁜건지?
아무튼 활기찬 예전분위기 느껴보고 싶구만...
우리아들 귀엽지?우헤헤~~~~(이거 돈내구 봐야 쓰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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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귀옥아 이해해~~ 그리고 맞아 윤지언니 얼른 복귀하라고 해야 겠어 너무 썰렁한 것이 휭하기까지 하네그치?
과일촌님의 댓글
뭐야 옷이 정말 저래? 아니면 수건?ㅋㅋㅋㅋ 엉덩이 보니까 정말 웃기다.^^;;; 주사놓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어.캬캬캬 언니는 윤호,지호때문에 치우와우때문에 행복하겠수. 언니 사진보면 행복이 가득이야. 음~~그리고 홈페이지 정말 썰렁하네. 지금쯤 수형이는 여행가서 띵가띵가 할테고 그리고 맨날 문턱이 닳도록 들락날락한 윤지언니가 없으니 더 그런것같아. 예전처럼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물론 나도 마찬가지야. 근데 나는 할수없이 이런 생활해야 할것같아. 지금 서류정리해 가면서 내가 할일은 체쳐두고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었던것같아서 어찌나 미안스럽던지... 할일은 해가면서 해야 월급도 타는것도 집도 마찬가지... 이것저것 해놓은게 없더라고... 지금은 딸기까지 임신이라 다들 이해하지? 시간나면 틈나는대로 들어오니깐 이해좀 해주셔.^^;;
루루맘님의 댓글
히히 언니는 정말 행복한 여자야 이쁜 아가들이 많아서 히히 거기다 저렇게 애교만점인 아들들... 행복이 그냥 묻어나는 집같아서 보고만 있어서 나까지 흐뭇해 지는것 같아. 히히 그리고 궁딩이 너무 이쁘다.... .
망치도끼님의 댓글
아구..윤호..지호..애쓰네..ㅋㅋ 궁둥이까지 다 내놓고..ㅎㅎㅎ..귀여운넘들... 저런풍경보면 애들 키우고싶은맘 굴뚝같이 생긴단 말이야.^^ 다들 바쁜거지뭐...조금씩 조금씩 아마 제자리를 찾아걸거야. 난 그렇게 믿어.(내가 잘 쓰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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