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언니..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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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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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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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하루종일 비가왔어.
날씨가 잔뜩 흐려서인지..내맘도 회색이네.
며칠전에 우리 세가족..강원도 다녀왔어.
맘같아선 4박5일쯤 있고 싶었는데..
역시나 망치가 변을 못보는거야..-.-
애가 얼굴이 까칠해지고 헬쓱해지잖어.
초췌한 모습으로 변하는것 같잖어....변을 보는게 급선무라서
아름다운 경치를 뒤로하고 왔지 뭘..^^
암것도 못 잃어보고..나가요.
요며칠 노느라고 바쁘네..히히..
낼 모레쯤..또 어디 떠나요~~
물론 당일치기지만..
시간날때 실컷..여유를 가져볼려구~~
언니야~~
루루야~~
루루아부지님..^^
행복한 저녁보내요~~ ^^
=3=3=3=3
날씨가 잔뜩 흐려서인지..내맘도 회색이네.
며칠전에 우리 세가족..강원도 다녀왔어.
맘같아선 4박5일쯤 있고 싶었는데..
역시나 망치가 변을 못보는거야..-.-
애가 얼굴이 까칠해지고 헬쓱해지잖어.
초췌한 모습으로 변하는것 같잖어....변을 보는게 급선무라서
아름다운 경치를 뒤로하고 왔지 뭘..^^
암것도 못 잃어보고..나가요.
요며칠 노느라고 바쁘네..히히..
낼 모레쯤..또 어디 떠나요~~
물론 당일치기지만..
시간날때 실컷..여유를 가져볼려구~~
언니야~~
루루야~~
루루아부지님..^^
행복한 저녁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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