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튕겼어.
로긴했는데 좀 지나니깐 로그아웃되어있네..-.-
간만에 여유롭게 글 다 읽어볼려니까..
글이 너무 많아..힘들어..^^
루루는 괜잖아?
제발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았음 좋으련만.
우리망치는 피부가 안좋아서 계속 치료중이고..
구스사운드..라고 하는 (병원에서 그렇게 말하대..)
이상한 징조가 보여.
기침도 아닌것이 오리소리처럼 ..궉궉~~
꼭 사람이 토할려고 할때 준비단계에서 나는 소리처럼..
그런 증상이 있어.
한 10초가량..망치혼자 그러는데..
막판에 가서는..속에 있는게 다 나올정도로..심하게..
헥헥거려.
나 그거보고있음 걱정되기도 하고.
대신 아파줬음 하는 맘이 들기도 하고..
병원에선 좀 지켜보자고 그러대.
치와와들이 이런경우가 간혹있는데 이게 심할경우에는 사망까지 한대.
최근에 잠잠하다가 어제,오늘..하루에 두번씩 하는것 같아서
낼은 병원에 데리고 가볼려고..

제발 우리 루루랑,망치랑,,다른 아가들이랑..
다들 건강했음 좋겠다. 그치..^^

언니..
피곤한 하루 마무리 잘하고 좋은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