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알바알바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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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4,616 3 2002.10.2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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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내가 알바때문에 아마도 이마에 주름이 하나 더 늘을것 같다.
어제 오겠다던 녀석은 연락도 없고 출근도 안했다. 아휴~~~~~~
진짜 어렵당. 요즘 우리 뿐만이 아니고. 다른 가게를 하시는 분들도 일 하는 사람들이 안구해져서 난리 들이셨다. ... 왜~~!
다들 어디를 갔을까.. 예전에는 광고를 내면 수없이 많은 전화..
면접을 보고 뽑았었는데.. ^^
아무래도 나의 고생은 계속 이어질것 같다.
또한번의 광고를 내야 겠고.
이번에는 정말 구해 졌으면 좋겠다. 잠깐이나마. 알바가 구해지면
여행이라도 다녀와야 겠다고 결심했던 순간이 행복했었다
ㅋㅋㅋ (x1)그래도 웃어야징. 옛말에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지 않았는가.(x2) 
ㅎㅎㅎㅎㅎ
웃자...
넬리모언니. 민아. 은혜. 빨빨이 수형님. 현주씨. 모두모두.~~~행복한 하루보내 세요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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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3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25 13:43
어쩌노..또 다시 고생을 해야겟네. 정말 사람 구하고 다스리는 일이 쉬운일은 아닌것 같어. 힘내라.언니야.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0.25 08:57
에구..어쩜잘됬어여..그사람은 하다가도 오기싫음 안올지도몰르잖아..끈기있고 성실한인연 꼭 있을꺼에요..언니 쫌만더 참고 힘내요..난중에 장군이 보내서 꼭 안마해주께요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25 05:30
음..정말 자조적인 웃음..에혀..내가 광주에만 살았어도 여행을 갈 때 가게를 봐줄텐데...훔..에혀..똘망이님...조만간 꼭 구해질겁니다..더 열심히 오랫동안 일할 사람이 오려나...하고 생각하세요..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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