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 지각생이다..ㅠ.ㅠ 음 어제 글만보고 그 이후로 바빠서 이제 덧글 다우. 정말 축하해^^;; 이름이 샤미라~~잘 지었구만~~~ 왠지 고풍스러운 느낌이라고나 할까나 ^^;;; 모두에게 평등한 사랑을 주는것이란 힘들기 힘들더라고.. 어느누가 아프면 그때만다 번갈아가면 편애하고 또 이쁜짓 하면 이쁜짓하는 놈이 이쁘고..에고...나는 아직 준비가 안되서 그러나? 그런것은 아닌데 말이우. 아뭏튼 그런점들이 있어. 엄청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지... 언니는 뭐 워낙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 넷 잘 키울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우. 다들 엄마가 자기 사랑해주고 아끼는 줄 알거여^^ 언니 진심으로 축하혀~~~

오오... 샴 고양이 +_+ 언니가 북적북적한..집을 만들고 싶었던걸까? 하나..둘..식구를 늘려가더니 이제 넷...^^* 너무 부러워..난 요즘 속으로 생각하는게 뭐냐면.. 나중에 쵸코아빠랑 분가하면 방 두세개 딸린 집에서.. 아가들 세네마리..키우면서 방 하나 아예 내주고 자기들끼리 부벼가면서 놀게하는거....ㅎㅎ 암튼 언니 넘 부럽다.. 고양이 발톱이 강아지들한테 좀 위험하다고 들은거 같은데.. 서로 가족이니까 발톱내밀고 싸울일은 없겠지?? 깜코가 젤 맏이로 들어가서 서열 잡느라..짖은건 아닐까..ㅎㅎ 네 아가들 서로 잘 놀았으면 좋겠다..^ㅡ^

와~~~축하해요... 어무쪼록 캄코가 잘 받아들이고 친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그리고..고양이는 다 사람을 안따르는 줄 알았는데..샴은 잘 따르는군요... 신기하다... 아가 너무 귀여워요....정말 축하해요~~~

와우..드뎌 왔구나..샤미?..이름도 멋진걸.^^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더 냉정하다고는 하지만..키워보면.. 색다른 기분이 들꺼야..^^ 예전에 고양이 키운적이 있는지라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하단 말이야..^^~~ 네명을 어떻게 감당하면서 살지요..ㅎㅎㅎ~~ 난 못하지만 언니니깐 할수 있는것 같아..^^ 깜코,아리,슈발츠,샤미~~다들 사랑 듬뿍받고 건강하게..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내줬음 좋겠어.^^ 샤미야~~ 환영한다!! ^^ 모습 자주 보여주라.. (예리하고 도도한 눈빛에 무척 신기해 하고 있음.(x11)

우와~ 축하해 ^o^ 나도 욕심내는 샴이라.. 덕분에 대리만족이나마 느낄수있어 좋네 그러게 자기 귀찮을땐 딴데 가있고 이쁜짓할땐 귀찮을 정도로 붙어있을텐데.. 깜코나 다른 아이들이 질투를 느끼겠지만 언니가 아주 공평하게 챙겨주리라 믿어 사진 자주 보여줘야해

앙~~ 냐옹이당..ㅠㅠ 냐옹이...너무 고양이 좋아하는데...부럽다...ㅠㅠ흑흑.. 근데..언니집..자꾸 가족이...늘어나는데...후후.. 그러다가..텔레비젼에 나오는거 아냐? 동물가족~~~후후후... 아마...다섯째는...무엇이 될까..궁금 궁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넷째~~~축하축하해~ 샤미도 행복할껴~~ 이야..한방에서 언니까지..다섯이 ...GOOD~~~ 다섯째는 없을까?^_^;;;

언니 축하해~ 넷째라....ㅎㅎㅎ 난 고양이 종 중에는 페르시안 고양이밖에 몰랐는데..^^;; 샴고양이도 있구나......^^ 끄덕끄덕...^^ 샤미..정말 도도한 분위기가 철철 넘치는걸~ 눈도 파랗고...외국인 같애...^^ 근데 남자야 여자야? 왠지 여자일것 같은..여자겠지? 그럼 슈발츠만 홀애비? ㅎㅎ 암튼...엄청 축하하고~ 샤미 잘 키우고 샤미 이쁜 모습 많이 많이 보여줘서 우리를 고양이 매니아로 만들어버려~헤헤...^^

햐~~ 언니 축축축하해~~ 이제 아가들이 몇이우~~ 언니 몸매 관리해야 겠어.. ㅋㅋㅋ 참 예쁜것 같아. 매력이 넘처~~ 더군다나 깜코와 , 아리가. 새로운 친구가 생겨서 얼마나 좋아할까.^^ 샤미도 빨리 적응하고. 깜코. 아리도 얼른 친해졌으면 좋겠다 언니집이 이제는 실끌벌쩍하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