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잠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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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연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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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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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홈 다시 열린거 축하해..^^
그리고 피씨방 모습보니 너무 근사한걸!
오래오래 그곳에서 떠나기 싫어질것 같어.
손님들이 말이야.
그간 노력한 결실이 하나하나 나오는것 같아서 보기에도 흐믓함.
난 말야.
이틀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망치 지르는 비명소리에 매번 놀라고 있지뭐!
전혀 움직일수가 없는지라 잠깐만 방향을 바꿔도..
막 고통이 오나봐.
어제 빨래 빤것만해도 이불 세개..-.-
쉬야패드까지 가질 못하니 그자리에서 쉬를 막하거든.
그러면서 미안했던지 귀가 막 눌려서 눈치만 보고..!
선생님말이 완치되서 걸을려면 오래 걸리겠대.
사람이야..수술을 한다면 당연히 해야하는거니깐 하는거라고 맘이라도 먹지..
동물이라서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하는지 전혀 모를테니깐
그냥 지켜보는 그 자체로 막 미안한 맘이 드는거 있지.
어쨌거나 한달후쯤엔 훨훨 날고 있을 망치를 생각해봐~~^^
암튼 돌아온거 진심으로 환영해!^^
요즘 흔적을 감춘(?) 팔불출들도 많이 눈에 띄고..
잘 보이지도 않던데..
루루홈 열었으니깐 다들 보였음 좋겠어.
그리고 피씨방 모습보니 너무 근사한걸!
오래오래 그곳에서 떠나기 싫어질것 같어.
손님들이 말이야.
그간 노력한 결실이 하나하나 나오는것 같아서 보기에도 흐믓함.
난 말야.
이틀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망치 지르는 비명소리에 매번 놀라고 있지뭐!
전혀 움직일수가 없는지라 잠깐만 방향을 바꿔도..
막 고통이 오나봐.
어제 빨래 빤것만해도 이불 세개..-.-
쉬야패드까지 가질 못하니 그자리에서 쉬를 막하거든.
그러면서 미안했던지 귀가 막 눌려서 눈치만 보고..!
선생님말이 완치되서 걸을려면 오래 걸리겠대.
사람이야..수술을 한다면 당연히 해야하는거니깐 하는거라고 맘이라도 먹지..
동물이라서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하는지 전혀 모를테니깐
그냥 지켜보는 그 자체로 막 미안한 맘이 드는거 있지.
어쨌거나 한달후쯤엔 훨훨 날고 있을 망치를 생각해봐~~^^
암튼 돌아온거 진심으로 환영해!^^
요즘 흔적을 감춘(?) 팔불출들도 많이 눈에 띄고..
잘 보이지도 않던데..
루루홈 열었으니깐 다들 보였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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