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골라먹는 요리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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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4,120 2 2004.03.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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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골라먹는 요리코너에서 방글이언니가 올려준
오징어채볶음을 해먹어봤어
ㅎㅎ 내가 평상시에 했던것 보다 훨훨훨 맛있는것 있지
딱딱하지도 않고..
우리 신랑도 입에 맞다고 하더라
다들 오늘 무얼먹을까 고민하는 사람들 한번 해봐..
생각보다 쉽고  맛도 있어
일단 딱딱하지 않아서 좋더라
오늘 꼭 해서 먹어보길...

그리고 요즘 다들 바쁜가봐~
나만 바쁜줄 알았더니.. ㅋㅋㅋㅋ^^
민아는 언제 망치홈열려나...

그리고 명주언니 요리꾼이잖어... 가끔 골라먹는 요리코너에
언니만이 가지고 있는 비법좀 알려줘...
난 가끔 저기 코너보고 해먹어 보거든... ^^

오늘 하루도 맛난거 많이 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들 되기를 바랄께 ^^
바쁘고 지치고 힘든 우리 홈 식구여러분들...
힘내시고 활기찬 하루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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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2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4.03.24 13:18

그렇다는거 나도 알고 있어 그렇다라 언니 사는게 바쁘다 보면. 잠시 어떤한가지에 손을 놓을수 밖에 없는것 같아 그래서 다 이해하고 있음이야.. 봄이라서 더 많이 들 바쁜것 같아.. 언니 흔적을 보니까 기분 좋아지네 ^^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3.24 13:13

요리꾼 아녀~~ㅠ.ㅜ 어쩌다 그런 엄청난 오해를... 은미야 잘 지내지? 너무 다들 조용한거 같다 그치? 얼마전까지만 해도 하루에 몇번씩 들락거리고 했었는데 이래저래 재미도없고 그래서 나도 게으름 좀 피웠어 왁자걸한 홈으로 다시 자리잡았음 좋겠다... 그래도 마음은 다들 루루홈을 떠나질 않고 있을거야 어이~~모두 잘들 지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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