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전골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cooking/563 주소복사
평점
본문
재료 | 육수 |
물 2L 무 1/4개(300g) 양파 1/2개(100g) 멸치가루 2큰술(15g) 멸치다시다 1/3큰술(3g) 다시마 1/2컵(10g) 가다랑어포 1컵(10g) 진간장 1/2컵(80g) 맛술 1/3컵(60g) 간마늘 2큰술(30g) |
어묵전골 |
모둠어묵 700g 사각어묵 300g 쑥갓 50g 새송이버섯 1/2개(50g) 메추리알 1컵(140g) 가래떡 1줄(150g) 표고버섯 2개(30g) 홍고추 1개(15g) 청양고추 3개(15g) 대파 1대(80g) 멸치육수 1.5L 후춧가루 적당량 |
|
양념간장 |
진간장 3큰술(30g) 연겨자 적당량 물 1큰술(10g) 대파 적당량 청양고추 적당량 |
|
조리법 | 멸치육수 |
1. 무는 두께 1cm 정도 네모진 모양으로 썰고 양파는 1/2개 통으로 준비한다. 2. 냄비에 물, 멸치가루, 무, 양파, 진간장, 맛술, 멸치다시다, 다시마를 넣어 끓인다. 3. 간마늘은 체에 밭쳐 육수에 담가 풀어주거나 볼에 간마늘을 담고 육수를 부어 우러나게 한다. 4. 육수가 끓으면 중불로 줄여 무가 익을 정도 까지 끓인다. 5. 무가 익으면 가쓰오부시를 체에 밭쳐 풀어준다. 6. 우려 둔 마늘국물을 체에 밭쳐 부어 끓여준다. |
어묵전골 |
1. 표고버섯은 꽃모양으로 손질하고 새송이버섯은 4등분 하여 준비한다. 2. 홍고추, 풋고추, 청양고추, 대파는 큼직하게 어슷썰기 한다. 3. 가래떡, 사각어묵은 꼬지에 꽂아 준비한다. 4. 모둠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거나 꼬지에 꽂아 둔다. 5. 전골냄비에 재료를 끼운 꼬지를 둘러 담고 가운데에 잘라 둔 어묵을 담는다. 6. 메추리알, 새송이버섯,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보기 좋게 둘러 담는다. 7. 육수에 사용한 무, 다시마를 건져 전골냄비에 담아준다. 8. 표고버섯을 가운데에 올리고 육수를 부은 후 후춧가루를 뿌려 끓인다. 9. 어묵이 익으면 쑥갓을 올려 마무리한다. |
|
양념간장 |
1. 대파, 청양고추는 가늘게 송송 썰어 준비한다. 2. 그릇에 진간장, 물을 섞고 연겨자, 청양고추, 대파를 올린다. |

레벨 147
경험치 3,236,368
Progress Bar 38.71%
- 가입일 : 2015-03-10 12:21:44
-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 자기소개 : There's never a shortcut to happiness.
-
[골라먹는 요리] 제육볶음2025-06-29
-
[좋은 생각] 선한 것은 약자를 도우려는 사람들이다2025-06-29
-
[좋은 생각] 확신에 모든 것을 잃었고 경계심에 모든 것을 지켜 냈다2025-06-29
-
[좋은 생각] 타인에게 할 것은 기대가 아니라 감사다2025-06-29
-
[좋은 생각] 시작하는 데 있어서 나쁜 시기라는 것은 없다2025-06-29
-
[좋은 생각] 세 가지 헛된 확신이 우리를 가로막는다2025-06-29
-
[좋은 생각] 술을 먹고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2025-06-29
-
[공유 자료실] Everything 1.4.1.1028 - 실시간 파일/폴더 검색 프로그램2025-06-28
-
[일일 메모장] 공감되는 말씀입니다2025-06-03
-
[일일 메모장] 그 어떤 후보도 내게 직접적인 득이 될 수 없다면 내 친지와 내 이웃에게 득이 될 것 같은 후보를 뽑으시고 여러모로 따져 보고 헤아려 보아도 그런 자질을 갖춘 이를 찾을 수 없다면 내 나라에 더 득이 되어 줄 후보를 뽑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내 코가 석 자라는 말도 자유가 없다면 배 부른 소리 일 수 있습니다 어느 개념있는 배우에 대한 기사로 갈음하고 싶습니다 {글} 꼭 소중한 투표 행사하셨으면 합니다2025-06-03
-
[자유 게시판] 저 또한 소중한 하나 표를 행사하려 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싶습니다2025-06-03
-
[이슈와 관심] 29일 시청했으나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속이 타들어가는 느낌과 메스꺼움 그리고 온전치 않은 정신에 불편한 감정을 다스릴 수 없는 시기라 무슨 말을 피력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당분간은 이 상태일 듯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타파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2025-06-01
-
[이슈와 관심] 미약하나마 동참했습니다2025-05-04
-
[생활 정보] 음 180원 다른 운을 기대해봐야겠네요2025-04-26
-
[생활 정보] 나라가 혼돈의 시기를 겪다 보니 봄을 만끽할 겨를 조차 느낄 수 없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2025-04-07
-
[생활 정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5-01-31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