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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지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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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1,499 7 2003.02.04 1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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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이가 준 간식먹는중..~~
너무나 진지해서 아무도 못건드리고..
사진만 찰칵!!!~~~
다들 행복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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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다래맘 2003.02.05 16:54

헉!이거 덧글 달았었는데..없다. 뭐야..벌써 치매야.엉엉 망치는 간식먹을때 윙크하면서 먹네! 흑...남자 강아지들 심장조심하셔. 망치의 윙크도 우리딸기만큼 이쁘구만.^^ 망치야 그렇게 맛있어?정말 진지하다. 못 건드릴만 하다..크크

달려라하니 2003.02.04 23:08

예술이다!!!!!!! ^________________^ 망치 너무 좋아~~^0^

아리&깜코 2003.02.04 19:55

ㅎㅎㅎㅎ요즘 망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게.. 아마도 다들 이런 망치의 모습때문이겠지? 치와와사랑에서 망치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아마도 망치홈에 가서 망치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면 보쌈작업 들어갈거야. 아마..망치야.. 우리 깜코하고 아리한테 어떻게하면 그렇게 앙증맞게 되는지 좀 가르쳐 주라...~.~::

지연이 2003.02.04 19:51

앗...침 나온다...망치야 너무 맛있게 먹는거 아냐? 맛있겠다...냠냠...망치는 이쁘게도 간식을 먹는구나..^^

애미다 2003.02.04 15:58

망치가 뭘 저렇게 맛있는걸 먹나했더니 수형언냐의 간식이군 우리 강쥐들도 수형언냐의 간식에 사죽을 못쓰고 먹길래 무셔서 건들지를 못하겠던데... 망치야 맛있는거 마니 달라고 엄마한테 그래서 잘먹고 건강 해라 알았지...

Bubbles 2003.02.04 15:52

아가야 그렇게 맛있어? 근데 너네홈에서도 그렇고 왜 옷은 뒤집어입고 다니는거야? 애견계에서 패션리더가 되어보려구? 그나저나 이마가 훤~하니 손가락으로 팅~ 튕겨주고 싶게끔 나왔다 ㅋ_ㅋ

벼리누나^^ 2003.02.04 15:15

망치 너무 귀여워요^^ 망치는 솜이랑 정말 많이 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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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햇살속에서.. 댓글 +11개 넬리母 2003-05-01 11:07	1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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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2003-05-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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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촌 2003-10-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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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무서워. 댓글 +12개

망치도끼사랑 2003-04-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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