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에 잠긴 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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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와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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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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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굵은 똥을 싸고말꺼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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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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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컴퓨터~
200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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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잘 시간~
200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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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는 역시~
200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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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추워~꼭꼭 숨어라..장군이보일라~
200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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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애미다님의 댓글
얼마나 굵은 똥을 쌀지 예상을 해봐야지... 세니야 화이팅 넌 해낼수 있단다.^^* ㅋㅋㅋ 연약한해 보이기만 하는 세니의 각오 대단해 보임다.
망치엄마님의 댓글
똥 나왔다는 글 보고 적으니.. 다들 너무 웃기군.. 온통 똥..똥..똥이야기..ㅋㅋ 세니 잘했오..박수..짝짝짝!!!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아직까지 뚜껑이 안나왔다니 걱정이...에혀.... 뚜껑이 보통 고집이 아닌가봐. 혹시 최씨네 뚜껑아니야..흠~ 세니야....이모들이 걱정하니까 힘줘서 꼭 뚜껑 싸라...알았지?
벼리누나^^님의 댓글
세니가 잘 해낼꺼에요-.-;; 세니가 정말 잘 배출해 내야만 할텐데...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으히히히..^^ 근데 세니가 진짜..뚜껑을 먹은걸까..??? 언니가 잘못본거 아냐..?/ 진짜 정말로 뚱껑을 삼켰다면.. 천지신명께 비는수 밖에..ㅋ
이진주님의 댓글
세니야~~~ 두니 누나보다 더 굵은 똥을 얼른 싸길바래 -_-;;; 세니는 할수 있단다.. 화이팅~!!! 맛난거 많이 먹구... 힘 딱~~~ 주고 몸속에있는 그 이상한 뚜껑 응가에 꼭꼭 싸서..밖으루 내보내버려^-^/~ 수형언니~~ 응가 분해하기 힘들더라두 조금더 화이팅 -_-/
루루맘님의 댓글
세니 사진 너무 이쁜데 왠지 고민하고 있는것 같아보인다. 혹시 ... 뚜껑때문에 세니도 고민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세니야 많이 많이 먹고 얼른 큰똥 싸서 뚜껑을 내 보내 버리렴 그래야 걱정을 안하지... 알았지?
아리&깜코님의 댓글
세니야..그래 넌 꼭 세상에서 가장 굵은 똥을 쌀거야.. 난 그렇게 믿어..암 그렇고말고....훔... 너 평소보다 맘마 더 많이 먹어야겠다.. 그래야지...두니누나보다 더 굵은 그런 똥을 쌀 수가 있을거야. 우리 세니가 뚜껑을 잘 감싼 세상에서 가장 굵은 똥을 싸는 그 날까지...아자~ 아자~~ 노력성 : (:*)(:*)(:*)(:*)(:*) 동정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