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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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1,072 6 2003.02.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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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요일~즐거운 일요일~
나른한 오후 -_-;;;
우리 두 꼬맹이들은 낮잠을 자도 항상 같은 포즈로 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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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2.10 12:18

쵸코와 깜순이를 보고 있으니가 평온 그자체인거 있지? 정말루 대단히 평안해 보여~~ 진주가 저 모습을 보고 있자면 참 뿌듯하리란 생각도 들고 ^^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10 08:07

ㅋㅋㅋㅋ...^^ 둘이 키우면..지금 내가 느끼는 행복감의 몇배가 더 올것 같아. 진주보니까 그런걸..^^ 애들이 똘똘말이해서 잠을 자는군..~~ 곧 봄이 오면...여기저기 햇살받으면서 산책할 초코,깜순이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10 00:49

예전에 넬리도 저 포즈로 잤었는데..그러다가 벌러덩으로 포즈를 바꾸기는 했어도.. 음..일요일 오후의 나름함에 취하면 세상 아무 것도 부러울 것도 없을 것 같아. 그런데 말이지...잘때도 진주 양쪽 팔에 저렇게 동그랗게 말고 자서..진주가 (:x)---> 요런 자세로 자야하는거 아니야? ㅎㅎㅎㅎ 아무튼 너무 귀엽게 잔다. 작품성 : (:*)(:*)(:*)(:*)(:*) 애정성 : (:*)(:*)(:*)(:*)(:*)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09 20:48

아..저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나도 잠온다....zzz 꼬맹이들 무슨꿈을 꾸고 있으려나~^^ 나도 저 포즈로 자보고 싶어..너무 편하고 따뜻할꺼같애...^^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2.09 20:47

부산은 오늘 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날씨가 포근하더라구요 우리 아버님이 오늘 일만 안나갔음 울 어머니 모시고 나들이 가셨을 꺼예요. 이동네서 소문난 잉꼬부부이시 거덩요. 초쿄랑 깜순이를 보고있으니 저도 졸리네요... 오늘은 일찍 잠이나 자볼까...신랑도 없어서 외로운데^^;; 그런데 어쩜 저렇게 웅크리고 잘수 있을까요. 우리집 강쥐 들은 서로 몸에 얼굴 대고는 자도 저렇게는 자는거 한번도 못봤거덩요.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09 16:16

일요일 오후 !오늘 날씨 정말 좋더라..봄이야 봄 따스한 햇빛이 좋아 아기들 데리고 밖에 나가고 싶지만 감기걸려서 아직도 집에 근신중이야.. 쵸코와 깜순이는 어때!건강하지...? 둘다 또아리틀고 자는것 보니 귀엽다. 봄에 두마리 뱀같기도 하고...흐흐흐(퍽) 초쿄야 깜순아 즐거운 오후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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