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위의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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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 1,215 9 2003.02.22 2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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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의 단비..^^침대위의 단비..^^
단비가 이쁜 옷을 입었어요..^^
사실 옛날에 하니의 옷이었는데.. 단비한테도 잘 어울리네요..^^ 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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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2.24 17:37
앗 이거 리플 안 달았었군. 왠일이얌. -.-; 암튼 정말 노란옷이 잘 어울리는걸..^^ 그리고 정말 편해보이기도 하구. 마음이 놓인다 좋아보여서..^^ 그리고 지연.. 이제 이쁜옷만 보고 사주고 싶어서 안달이 날것이다..음하하하.. 너도 열심히 팔불출의 길을 걷도록 해..*_*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3.02.23 19:08
지연이가 단비때문에 웃고 살고 있겠지 단비 어쩜 저렇게 떡하니 자리 차지하고 있는거 보니까 아주 오래 전부터 저곳이 자기 집인것 처럼 전혀 어색하지 않고. 편안해 보여 .... 단비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2.23 12:50
예전 하니도 저 노란 티샤쓰입었으면 한 인물했겠구나 단비엄마 지금 단비 관찰하느라고 방방 떠있지? 단비 얌전해 뵈이는게 지연이랑 느껴지는 분위기만 (지연이 그다지 얌전과는 아니지^^) 닮은것 같기도하고^^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2.23 10:04
단비.. 정말 이쁘게 생겼어요.. 전에 게시판에 올리신 사진을 보고도 이쁘다는 생각을 많이했지요^^ 정말 노란옷이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니에요?^^ 축하드려요~~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23 09:54
단비에게 노란옷이 참 잘어울려.^^;;; 여기서도 수형이의 나눔의 기쁨이....햐~따듯한 기분! 단비도 수형이에게 고마워 할거야.^^;;; 지연이 단비때문에 이제 엄청나게 바쁘겠다. ^^;;;; 아뭏튼 단비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귀도 쫑긋 인물 훤한 단비 입양한거 말이지 정말 정말 축하해!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2.23 00:45
어머나..단비야~~ ^^ 드디어 지연이의품으로 왔구나..너 얼마나 찾아헤맸는지 아니? 단비 건강하게 잘 자라야지..^^ 6개월이랬지?...이쁜엄마,멋진아빠와 함께~ 자주모습 보여주라...^^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3.02.23 00:39
예쁘다~~~ +_+ 적응도 잘 하고있나보네..^-^ 다행이다.. 좋은 엄마아빠 만났으니까.. 단비 정말 잘 자라겠지~? 지연언니두 다시한번 축하하구... ^-^ 새식구가 둘이나 생겨서 너무좋네~~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23 00:30
ㅎㅎㅎ옷장사해도 되겠구만..걍 줘버려...홍홍...-.-;; 정말...단비가 처음 와서..저런 모습이면.. 내일부터 애교떤다고 바쁘겠구만.. 얼마나 좋을까..그 오랜 시간을 센타에서..보냈으니.. 단비야..앞으로 엄마,아빠 사랑 받으면서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2.22 23:46
하니옷이면 하니를 줘야지!! 홍홍.. 단비야~~ 환영한다 아가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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