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샘솜 2003.02.28 13:50

ㅋㅋ.. 울 솜이도 저 하얀 옷 있어요.^^ 담에 한번 찍어서 올려야겠군요.^^ 그리고 벼리 저렇게 귀내린거 너무 귀여워~ ^^

벼리 정말 너무 이쁘다아..보면 볼수록....^^ 단비가 아무래도 벼리 보면 한눈에 반해버릴듯...^^ 벼리도 우리 사위해라~모든 세상 남자치와와는 모두 우리 단비의 남편으로 만들리라~음화화~ ㅡㅡ;

루루맘 2003.02.27 16:48

우왕~~ 벼리가 레이스옷을 입었네 후후 벼리 말이야 갈수록 그 미모가 장난이 아니야 우리홈의 다크호스 짱구의 뒤를 이어. 뭇 여성 강아지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한 것 같아.... ^^

점빵아줌마 2003.02.27 11:18

엇..치마가 좀 짧은듯..미니스커트야..-_-?? 덧 대줘야 할것 같은데..큭큭 -..-

달려라하니 2003.02.27 10:00

엇! 하니도 생긴옷이다. ^^ 이뿐벼리~뭘 바라보누~~

망치+도끼 2003.02.27 05:09

우와..가디건..청치마..0.0~~~ 벼리 대단한 패션감각이군..ㅋㅋ,,합쳐입기..하하하.. 벼리..정말 윤지언니를 장모라고 생각해야겠구나..~~~ 어찌나 찝쩍대는지..ㅋㅋ~~ 오늘따라 벼리 모습이 더 귀엽고 깜찍하게 보여.@.@

아리&깜코 2003.02.27 02:10

ㅎㅎㅎㅎ옷도 어쩌면 저렇게 인형옷스럽대?? 벼리가 정말로 볼수록 참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들어.. 벼리야..우리 깜코님은 어때? 우리 깜코님도 잘 생겼지? 앗...깜찍한 여자 좋아한다구?? 앗...이쁜 여자 좋아한다구?? 쩝...그래도....그래도 우리 깜코도...장점 있어.. 성질이 더러워.....쩝.....(x15)(x15)(x23)(x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