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깜코 2003.03.03 01:39

아..난 두니만 쳐다본다고 담요는 보지도 못했네.. 정말 너무 이쁘게 나왔어. 있지..고양이는 양쪽에 각각 수염이 12개정도 나 있대... 수형이도 한번 두니의 수염이 몇개인지 세어봐.. 정말 깜찍하다..그것도 백치미가 아니고..지성미야.. 지성미...ㅎㅎㅎㅎ이쁘다아~ ~.~::

루루맘 2003.03.02 21:17

음 역쉬 두니는 딱 숙녀인것 같아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여쩜 저렇게 나여자예요 라고 말을 하는지 하니와는 또다른 느낌이 절로 몸에서 베어나오는것 같아..

딸기&다래맘 2003.03.02 20:07

와~두니 뽀샤시! 엄청나게 이쁜 모습이야~ 두니랑 세니랑 사랑하나?흠~ 왜 둘이 이뻐지는걸까?하니는 원래부터 미남이긴 했지만 서두..^^;;; 아래사진은 어디서 많이 본 담요에 또 반가움을 느낀다. 팔불출회원증 같애.크크크 우리는 전쟁나도 신분증 대신 담요쓰자?오케이?^^

두니는 수염이 고양이 같아요..^^ 야옹~~하고 울것 같은 표정..^^ 두니는 커가면서 인물이 더 좋아지는 것같아요.. 이러다 미스치와와 진이 되는건 아닌지.. 뺏길순 없지..오늘 단비 성형외과 보내야지..ㅡㅡ;

점빵아줌마 2003.03.02 12:14

진주 목걸이 한 두니닷..^_____________^;; 점빵이는 두니사랑..^ㅠ^ 두니 너무너무 이쁘게 나왔네~* 눈도 훨씬 커진것 같고..포즈도 좋아졌어..큭큭 역시 연예견 다워..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