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언니의 자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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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1,778 9
2003.08.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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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언니...미니의 자식들입니다.
8월 17일 새벽 5시..동틀무렵..딸2 아들1를 출산했습니다요..
셋째가 탯줄이 좀 굵게 태어나서...
애간장을 태우긴 했지만..
지금은 다행이도...배꼽에 살이 많이 올라왔구...
봉합수술을 할뻔했는데...다행히도...
다 잘 됐어요...얼마나 기특한지...
미니가 엄마노릇을 너무너무 잘해서
다들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헤헤..
눈뜨면 또 보여드릴께요
아직 눈도 아뜨고 귀도 닫혀있어요....*^^*
8월 17일 새벽 5시..동틀무렵..딸2 아들1를 출산했습니다요..
셋째가 탯줄이 좀 굵게 태어나서...
애간장을 태우긴 했지만..
지금은 다행이도...배꼽에 살이 많이 올라왔구...
봉합수술을 할뻔했는데...다행히도...
다 잘 됐어요...얼마나 기특한지...
미니가 엄마노릇을 너무너무 잘해서
다들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헤헤..
눈뜨면 또 보여드릴께요
아직 눈도 아뜨고 귀도 닫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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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7
하니누나의 사진에 고무되어 올린 넬리사진~.~:;
200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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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니맘
14
이모들~
2003-05-17
2,660
망치도끼사랑
11
옥신각신...-.-
2003-02-24
1,387
달려라하니
7
아기와와세니
2003-02-17
975
댓글9
민동님의 댓글
너무 귀여워요^-^ 코도 아직하얗고.. 미니가 고생을 했네요^-^~대견스러워요 미니 아가들도 꼬물꼬물 움직일것 생각하니 상상만해도 앙증~!
루루맘님의 댓글
어머나 너무 예뻐요 미니가 루루랑 많이 닮았네요 ㅎ후후 미니가 너무 장해요. 언제한번 정말 꼭 보고싶은데. ... 미니두요
제주바당님의 댓글
어머나 귀여워라~~ 눈 뜨면 그모습도 꼭 올려주세요 아가들아 쑥쑥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미니야 수고많았다~~~~~~아이구 이뻐라!!!!!
과일촌님의 댓글
꼬물꼬물 너무 너무 이뻐요. 깨끗한 얼굴을 보니 뽀샤시한게 뽀뽀하고 싶어지네요. 미니야 고생 참 많았다.토닥토닥~^^
일기에보님의 댓글
루루언니라니...^^ 아가들이 정말 귀여워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아~* 사랑스러워요 T0T;; 눈도 안뜨고 귀도 안들린다니.. 이뿐 아가들 자라는 모습 자주 올려주세요..^^
콩님의 댓글
아가들 너무 신기해요.. 와....아가들아 !! 사랑 듬뿍받고 행복하게 자라라..
망치네님의 댓글
어머나..갓 태어난 아가네요..@.@ 세상에나~~~다들 건강한것 같아서 너무보기 좋아요. 아가를 잘 보살핀다니..미니도 너무 대견스럽네요.^^ 아무쪼록..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김현미님의 댓글
막내 탯줄떨어질세라 반창고를 떡하니 붙였다가..띠는데 고생했답니다...(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