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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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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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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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먹고 나면 항상 저런자세로 잠을자는..
밑에 깔린 아기가 아플까봐 옮겨놔도 꿈틀거려서 저렇게 자요.
밑에 깔린 아기가 아플까봐 옮겨놔도 꿈틀거려서 저렇게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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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22 2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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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 귀가 하나 펴졌어요....
2009-10-08
4,933
두니여사
2004-09-09
1,908
즐거운 세니~
2003-01-21
1,430
꿀벌 세니~~
2004-01-15
1,391
댓글7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아직도 엄마 뱃속인줄 알까?!! 둘이 체온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 바라봐도 바라봐도 싫지않은 아가들모습, 아마 범이네 식구들도 아가들 땜에 너무 행복할듯싶어~~;;
범이님의 댓글
2학기부터 집에서 다녀요 ^^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앙..귀여워라~~ 남매라고 했지?이제 제법 강아지티가 나는걸. 달래가 애들 보살피랴 고생이 많구나.^^ 맛난거 많이 챙겨주고..토닥거려주라~~ 근데 범이 요즘 집에서 학교 다니니? 수능 얼마 안남았지? 힘내셔!! ^^
범이님의 댓글
그럼요~~ 히
루루맘님의 댓글
그렇구나. 범이 요즘 사는 제미가 솔솔할것 같어 이눔들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도 모를꺼 아니야. 그치?
범이님의 댓글
ㅎ;; 아기들때문에 거실에서 잘려구요;; 제방은 달래가 차지 --
루루맘님의 댓글
ㅋㅋ 어머나 너무 이뻐 꼬물꼬물. 이런모습 너무 좋아 아직 선홍빛이 도는 저 발다닥하고 코... 범이는 얼마나 좋을까. 이이쁜것들을 보고 있으면 ㅋㅋ 아가들아 건강하게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