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페이지 정보

불타는 연장통 1,330 8 2003.09.04 08:51

평점

  •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어느새..어느새..
단순한 도끼와 조금은 지능적인 망치..ㅋㅋㅋ

간식 먼저 다 먹고서 도끼앞에서 지키고 있다가
"하니야" 한번 부르고선 도끼가  밖을 쳐다보는 사이에 ..뺏어가는 장면임..~~
멋지지 않아?ㅋㅋㅋㅋ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8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9.08 22:11

아무래도 서열따라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집도 샘이가 저래요.. 솜이가 저랬으면 좋았을텐뎀..-ㅅ- 근데 우리집은요 솜이가 맛있는건 절대 안 뺏긴답니다..ㅋㅋ 어리버리 표정 볼수 없음..-_-;;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9.07 22:49

아니~~우리하니가 경상도 다녀간거 어찌알았지.ㅎㅎㅎ 우린 세니가 저렇게 많이 당하는데.ㅎㅎㅎㅎ 두니한테 빼앗긴후 그 어리버리한 표정.. 캬..

꾸러기네님의 댓글

꾸러기네 2003.09.05 18:17

꽃미남 도끼군!! 꽃미남은 지능하고는 거리가 있어야 더 어울릴것같은데.^^ 도끼도 이모랑 같은..."단무지"과인거 같아서 더 반갑고 사랑스럽네~~~ 꽃미남 단무지...사랑한데이~!!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3.09.05 01:05

진짜야?ㅋㅋㅋㅋ 망치 똑똑하네...저후에 말야 도끼가 다시 돌아봤을때의 그 표정이 무지 궁금하군 얼마나 허탈... 황망할것인고...쯧쯧...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녀석 키우는 재미가 얼마나 솔솔할꼬~~!!

짱클럽님의 댓글

짱클럽 2003.09.04 17:34

ㅎㅎㅎ.우리집하고 똑같아요.. 짱구는 먹는 욕심이 많아서 자기꺼 얼른 먹고. 짱이 옆에 앉아있다가 잠깐사이 홀랑 뺏어가요^^ 그래서 짱구가 점점 살이쪄가죠 조금은 걱정이예요..망치는 워낙 소식이니 그런 걱정은 없겠어요^^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9.04 17:31

요즘 망치가 당하고 안사는 구나. 저번에 동영상 보니깐 맨날 괴롭힘을 당하던데 말이야. 이제는 다리도 거의 낫아가겠다 싶으니 힘이 나나봐. 여우 망치때문에 앞으로 도끼 간식 어떻게 할려누~~ 도끼야 간식 잘 챙겨라^^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9.04 15:11

호호 망치 영악한걸. 도끼는 아직도 순진무궁. 전방지축인가보다 그래도 사람하고 좀더 살았다고 망치가 더 여우가 되어 있나봐. 그치? ㅎㅎㅎ 망치 귀엽다. 귀여워~~~

콩님의 댓글

2003.09.04 14:20

오~~~~ 망치 대단한데..? 속는 도끼가 더 웃겨요.. ^^

범이 6
달래 임신했어요.
2003-09-05 1,364
달려라하니 6
개나리드레스입고..
2003-03-26 1,083
망치도끼사랑 10
모자를 찍어봤어요.
2003-01-16 1,622
벼리누나^^ 7
바비누나와 함께..
2003-02-09 1,013
Total 61173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