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쟈이너~ 앙드레넬리 선생의 드레스를 입은 하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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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103 9 2003.01.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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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쟈이너~ 앙드레넬리 선생의 드레스를 입은 하니군..드쟈이너~ 앙드레넬리 선생의 드레스를 입은 하니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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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14 14:59

하하 어쩜 저렇게 있을수가 있죠? 저번에 담요에 쌓여있는것도 신기했는데..^^; 정말 판타스틱한 의상이군요..^^ 저렇게 꾸며놓으신 언니도 대단해용..^^ 아 울 솜이도 해보고싶다..히히..^.^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13 17:22

하니 역쉬나 멋져~~ 디자이너넬리님이 더 멋진건가. ㅋㅋ 그래도 모델이 안받쳐주면 안되겠지. 우리 루루한테도 저렇게 한번 시켜볼까 하니랑 어떤 느낌이 다를지도 궁금하네 ㅎㅎ 하니 멋쟁이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13 16:02

역시 모델강쥐라 틀린가봐. 미니는 저렇게하면 분명 몸을 덜덜 떨고 눈물부터..ㅡ,.ㅡ; 근데 담요 참 이뻐요~ 하니한테 잘어울리구 토깽이도 귀엽다.ㅋㅋ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13 13:41

음 "엘레강스하고 환타스틱하네요" 윤지 언니의 작품이야말로 값비싸게 팔려도 무방할듯싶어.. 크크 어때 경매붙여보는것도 좋을듯 싶으우.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13 13:30

이 담요가 꽤 얇은 편인데...하니가 두르고 있으니..아주 두꺼운 그런 느낌이야..ㅎㅎㅎ 저런 하니의 모습을 실제로 보면 참 좋겠다.. 언제 한번 하니 동영상 좀 올려봐..디카 사서 말이야.. 너무 이쁘다...군살이 없는 그런 기분... 표현도 군더더기없이 그냥...배시시...웃는 것으로 표현하는게 딱 맞을것 같은 하니야...~.~::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13 12:30

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역쉬 강쥐 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하니의 작은 체구에서 어쩜 저런 자태와 열정이 나오는지.. 수형언냐는 조켓당. 같은 미니종인 우리 팅이는 뭔지 이궁. 카론님 말대로 밥팅....밥순이가 맞나부당ㅠ.ㅠ

아=_=치와와님의 댓글

아=_=치와와 2003.01.13 12:29

와우!제가요!사진만보구 "하니다!"맞췄어요! 캬~대단하다=_=아싸맞춰따ㅋㅋㅋㅋ이뻐용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3.01.13 11:57

맞어..맞어..너무 귀여워..^^ 하니표정은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아주 귀한 표정이야..^^ 하니가 얼마나 작은지 또 한번 더 실감하게 되는구나..^^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1.13 11:12

아구~~~귀여워.. 하니의 미소때문에 월요일아침 즐겁게 시작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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