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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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 2,086 12 2003.01.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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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들. ^^
언니동생들의 좋은 충고로 결정!
얀이는 다래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마음으로 첫 증명 사진올립니다.
출연 : 딸기 다래
감독 : 딸기아빠
배경협조 : 딸기맘 배..(추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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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2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글쓴이 2003.01.13 17:21

하니/왜 힘없었어? 일마치고 힘이 없었다고 ...근데 무슨일? 혹시혹시 밤일? 크크 칼맞을까?캬캬 요며칠 밤길 조심해야 쓰겄구만.양탄자타고 협박하러 올지 모르니까! 아뭏튼 힘빠졌던것 충전했다니 정말 다행이야. 수형아 힘내! 민아언니/나도 언니처럼 덧글달아볼라고 시도한번 해본건데 어떠우?흐흐흐 언니말대로 우리집 식구가 건강했으면 좋겠수. 에구 다래가 막살아서 그런지 배변이 문제요. 이것저것 안재고 오줌을 갈기는데... 신기할 정도야. 크크 연습 열심히 시킬거야. 유선미/선미는 오늘도 외로움에 찌들었더라. 이쁜 딸있고 하니까 힘내라.... 외로움은 내가 털어버려야 하는것 같아. (나말고 ) 이쁜공주까지 외롭겠다.엄마보고 싶다고 울었다니 참 안됬더라.요즘 뭐가 힘든일이 있나봐. 뭐든 게시판에 팍팍올려.위로도 팍팍 해줄게.알았지? 최혜선/이제 반말해도 될것 같아서 반말할게. 나는 사실 혜선이에 대해 잘모르는것 같아. 가까운 광주라니 편하게 대했으면 좋겠어. 정모때 얼굴볼수 있겠지? 요즘 홈에서 자주볼수 없을때가 많은것 같은데 바쁘더라도 꼭 덧글 남기고 수다떨고 하자. 혜선아 자주자주 들어와서 스트레스 확풀어버려.알았지. 그리고 미니이야기도 전해주고.... 궁금해. 아참 내가 볼때 미니 엄청나게 이쁘더라?^^ 혜선이 사진도 빨리 올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빨리 올려. 안올리면 ......밤길조심해야 할겨.^^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13 16:05

애가 얀이..아니 다래구나..다래야 반가워~ 딸기랑 다래랑 엄마속썩이지 말구 사이좋게 지내야해~ 언니 축하해요~이쁘게 키우세요.^^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13 12:33

언니 고마워요 그리고 추카해요. 새로운 가정에 적응하는 다래 엄마 말 잘듣고 딸기 그만 괴롭혀라. 얼굴이고 뭐고 다 니가 짱이니까 딸기 그만 괴롭혀라 알았지.... 언냐의 결정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런데 내가 왜 감사해야지...*~.~;; 딸기며느리 잘 버티시게 그래서 무럭무럭 자라나시게...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3.01.13 11:58

와...정말 사진 잘나왔어. 애들의 표정이 잘 살아나왔네..^^ 너무 귀여워들..다래가 딸기랑 같이 지내서 그런지.. 완전한 한가족으로 보여. 너무 사랑스러워..^^ 딸기,다래야. 건강해야한다..^^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1.13 11:28

딸기다래엄마,,,잘했어 딸기한테도 친구가 생겼서 절말 잘됬다 이제 딸기가 혼자 외롭게 집보지는 않을거야 좋은생각만해...홧~팅~(아가들이 너무 이쁘다) 데리고 나가면 귀옥까지 스타가 될듯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13 08:20

짱이다!!! 두 자매 표정이 너무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아침이에요^^* 컴 키길잘했지.. 실은 어제 힘빠져서+_+ 왜..그런거있잖아요.. 일을 마친후의...공허한 마음--;; 기분별루 였거든요.. 딸기다래덕분에 충전됐어요*^^* 모두 이번 한주도 화이팅!!!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글쓴이 2003.01.13 00:22

고마워 고운아! 정말 잘키워볼게. 이제 첫발이니 최대한..아주 최대한 노력하고 싶어. 고운이가 이번에 많이 도움됬어. 고마워.(x10)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12 23:42

아아..정말 좋은 결정 하셨어요..^^ 그리고 체격도 제생각보더 훨씬 덜 차이가 나는것 같네요.^^ 울 샘솜이도 비교버젼 올려야하나.^^; 그리구 다래도 윙크하는거 보면.. 그집 딸 맞는듯..하하..^^ 좋은 인연일꺼에요. 몇시간걸려서까지 그 멀리서 분양받아 온거보면.. 이쁜 아가들 자주 보여주세요..^^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글쓴이 2003.01.12 23:26

1.5배 더되 언니...ㅠ.ㅠ 접어서 그러지..펴면 정말 1.5배 되. 크크 사기아니야... 다들 용기를 북돋아 줘서 고마우! 에구 정말 힘든 결정이었어. 사실 지금도 이쪽저쪽 갈피를 못잡지만 노력은 해도 되는거잖우. 최대한 노력 해볼려고 하우.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딸들이 행복하게 자라게끔 해야 겠수. ^^ 역시 혼자 고민하는것보다 같이 고민하니 기분이 한결나아. 정말 오늘 윤지 언니말대로 다 고민하는 날인것 같으우. 흐흐흐 이런날이 정말 드물었으면 하네..(x7)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12 22:25

귀옥아~` 정말 잘됐다. 나도 어떤 결정이래도 귀옥이 이해할수 있었어 그래도 다래 때문에 다시 입양 되어질까봐. 걱정은 많이 했었는데 우리 맘 좋은 귀옥여사가. 좋은 결정을 해서 얼마나 당행스러운지 몰라~~ ㅋㅋ 정말루 위에사진 다래하고. 딸기. 닺ㅇ해보인다. ㅎㅎ 정말 다리 길이는 거의우리 루루수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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