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m 루루맘 조회 3,1322003.2.28 (금)방명록
네 모아님.ㅎㅎ
아직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말을 놓을수는 없지만
서서히 친숙해 지면 그때 편하게 부를께요
망치홈에서 저희홈까지 놀루오셨군요. ^^
고맙구요... 자주오셔서.. 우리 루루이야기와
또 루루의 친구들 이야기즐겁게 보시구요
모야님의 강이지에 대해서도 자랑해주세요 ^^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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