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m 루루맘 조회 3,2392003.8.18 (월)방명록
아구 현미님 고생하셨네요
장하네요. 미니가. 세마리나 낳구..
네 서울 아니 부천으로 이사를 왔답니다.
그래서 루루가 고생을 좀 많이 했었는데
건강하답니다.
하지만 마구뛰어놀지 못해서 좀 맘이 아프지만
루루가 잘견뎌주고 있어요
집에가서는 전혀 다른 여인이 된답니다. (루루가)
가게에서는 너무도 얌전히 있어주고 있구요
현미님 당분간은 제가 가게에 매달려 있어야해서
나가질 못한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가게에 놀루오세요
신정사거리역에서 내려서 아마도 택시를 타셔야 할꺼예요...
(국립과학수사대찾아오시면 제가 마중나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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