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m 루루맘 조회 3,3832005.2.11 (금)방명록
어머나 사장님 잘되었네요
우리 사장님이 생각보다 좀 무심하시죠?
이글 도 읽으셨으면서 잘됐다 .. 이러시기만 하고
덧글을 안다네요
마음은 벌써 덧글을 수도 없이 달았을 텐데요
후후
사장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꼭 대박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도 사장님을 알게 되어 참 기쁩니다..
저희야돌씨 요즘 와우의 세계에 깊이 빠져있답니다.
거의 와우와 살아요. 후후후후
늘 석관동 사장님은 잘계시나.. 이러시면서도
와우가... 더 큰 유혹을 하나 봅니다. ㅎㅎㅎ
사장님 비춤과의.. 법정 싸움에서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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