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성령님이 우리를 내면에서부터 변화시킬 때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향한 사심 없는 사랑을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해야만 하는
한 가지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떠나서는 우리가 결코
이기심과 질투와 무관심의 사슬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빌리 그래함의 ‘희망’ 중에서-


우리의 옛사람은
이기적인 사랑 가운데 머물러 있었지만
거듭난 새사람은 십자가 사랑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가족과 이웃에게 전달되어집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생명을 버리기까지 뜨겁게 사랑하셨던 주님의 그 사랑
영혼을 향한 뜨거운 심장이 우리 안에 살아있습니까?
우리의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온 세상 가운데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 언니
참으로 성령님이 내 안에 임재하시면.
내가 할수 없는 것들을 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나는 용서할수 없으나
성령님은 용서에 마음을 주시고
나는 사랑할수 없으나.
성령님은 사랑의 맘으로 바꿔주시고
나는 기도할수 없으나
성령님은 내 입술을 주장하셔서. 기도하게 하시고..
나는 알지 못하는 것들을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이 알게 하시는 것들
후후
우리가 늘 성령의 임재를 구할때에 진정 옛사람을 벗어버리는
역사가 일어나겠지요..
저도 열심히 성령님을 구하며 노력중이예요
언니 고마워..
좋은글.. 다시금.. 행복해 집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들렀지~(우리 반말하기로 한거 잊지 않았겠지?ㅎㅎ)
오늘은 문득 예쁜 루루가 보고 싶지 뭐야~
볼펜 물고 까부는 루루~ 분주하게 엄마에게 애교 부리는 루루~
사진속의 루루는 오늘도 사랑 듬뿍 받으며 예쁜 얼굴을 하고 있네~ 가끔씩 만나도 좋은 루루엄마. ^^
지난주에 러시아 선교만 15년 동안 하신 목사님께서(우리 교회에서 15년간 후원했는데 홍콩엔 처음 오심) 마카오 선교 모임 때문에 우리 교회에서 말씀 전하셨는데, 참 감동이었어.
자기 아들들은 러시아 처음 왔을 때 왜 우리를 이렇게 생지옥에 밀어 넣었냐고 했지만, 북한의 벌목공들은 러시아로 탈출한 후 이런 천국이 없다고 했다면서, 처지는 달라도 좋은 시선으로 바라 보자고~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남에게 조금이라도 미소 보이며 살아가자~

이제서야 이글을 봐요 죄송언니...
그리고 감사해요..
새해 .. 잘 맞이 하셨나요?

사장님,사모님 안녕하셨어요~~^^*
휴~~카페 찾느라고 이리저리 고생 많이 했습니당~~
다름이 아니라 저 핸펀 물에 퐁당해서요`~ㅠ.ㅜ
연락이 안되네요`~ 가게로 전화 한번 부탁 드려요`~ㅎㅎ
061-331-5682
행복하세요~~^____^

왜또... 물에 빠뜨리셨을까나..ㅎㅎㅎ
지금 전화해도 전화 못 받으시겠네요
이따가 전화 드릴께요 ^^
가방은 잘 파셨어요 ^^
사장님. 얼굴 잊어 버리겠다..
가끔 루루홈에 이쁜 사진좀 올려봐요 ^^
ㅎㅎㅎ 그리고 루루홈 네이버에서 루루네가족이야기 라고
치면 되는데... ㅎㅎㅎ

안녕하세요 루루님, 나날이 은혜로운 삶을 사시는분같군요. 더더욱 은총이 함께하시여 일상이 풍요롭길 기원할께요.
좋은음악 듣고갑니다.

둥이아빠님. ^^ 후후 둥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
둥이 이야기 러치홈에서 잘 보고 있어요
이제 서야 덧글을 다네요 ^^ 후후
둥이 아빠님도 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
루루홈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나리뚜 엄마에요. ^^
정말 잘 관리되고 있는 홈피네요~
아직 잘 살펴 보지는 못했지만, 일단 은미님 얼굴과 루루 사진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교회 다니시나봐요. 저도 모태신앙이어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이 모든 것 하나님께 맡기고 안심하고 살고 있습니다. ^^
한국은 많이 춥다고 들었어요. 루루랑 은미님,또 루루아빠 감기 들지 않도록 조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랄께요.
천천히 홈피 구경하고 또 글 올릴께요~

은정님 .. 후후 너무너무 반가워요
제가 사랑하는 분들에게 은정님에 대해서
너무도 좋은 이야기들을 들어서 인지 전혀 낮설지가 않고.
관심의 대상이 되어버린 은정님 ㅋㅋㅋ ...
언젠가는 시간이 되면 저에게도 늘씬하고 예쁜 얼굴을 보여주세요 ^^ ㅎㅎ
루루홈은 러치홈과 , 또 망치홈과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졌구요
아주 개인적인 홈이라서 오시는 분들만 오신답니다...
주로 우리 가족이 사는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어요
시간이 흐르고, 지나간 사진들과 글들을 보면.. 뿌듯하고
감동이 되고 .. ^^ ㅎㅎ
스스로 지난일들을 돌이켜 보기도 해서
절대로 패쇄 할수 없는 홈이지요 ^^
그리고 저도 은정님이 크리스천이라는것을 알고
더더 반가웠어요 ^^
저또한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수 있을까..생각하면서
그 도구로 쓰여지길 소망하면서 늘 생활속에 기뻐하면서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
후후 은정님에게도 그러한 사모함이 있는듯 하여 더더 반가운거 아시죠?
가끔 시간 나시면 루루홈에도 놀루와 주세요 ^^ ㅎㅎ

요즘 사장님 사모님 일이 많아 지신것 같아 넘넘 좋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것 같아요..`~
좋은일에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해 드릴께요~~
힘내세요!! 사장님 사모님
뵙고싶어 홈피에 들어오긴 했지만 요즘 사장님 사모님
주무시는 시간이 빨라져서 제가 전화 통화 할시간이 얼마
없는것 같아요~~ㅠ.ㅠ
ㅎㅎ 바쁘시니까 넘 좋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나주에서~~

어머나 새신랑님. ㅋㅋㅋ
어때요? 신혼재미가 솔솔... 너무 좋으시죠?
에궁 우리는 어느때가 신혼때였더라 기억이 가물 가물. ㅎㅎ
나주에 내려가서 신혼집도 보고. 이쁜 집 구경도 하고
새신부 인선씨 얼굴도 보고싶은데...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요즘 정말 행복하답니다. 매일 매일 말씀도 묵상 같이 하구요
기도도 같이 하구요.. ㅎㅎ 일보단 사실 저는 하나님께
같이 기도할수 있음이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제맘 잘 아시죠? ㅋㅋ ^^
에궁 또 언제 보나... 우리도 보고 싶습니다. ^^

화요일마다 당직이라 아침에 왔답니다.^^ 근데...사진이 아직인가요
아님 내가 못찾는 건지..야돌씨~^^

은희씨 죄송~ 죄송
은미씨하고 나눠서 근무를 하다보니
같이 사진 편집해서 올릴 시간이 없었네요..ㅜㅜ
오늘 저녁때 즈음에 은미씨하고 예쁘게 사진 편집해서 올려 놓을께요 ^ ^

벌써 여름이 다지나가고 가을이 되어가네요..
여기 들어와본지도 2월이었네요..
사장님이랑 싸모님 두분다 잘지내고 계시죠..
홈도 많이 개편이 된것같은데요...
싸장님 실력이 하도 좋으셔서... 매번 바뀌는거 보면 놀랍습니다..
찾아뵙겠다 뵙겠다 하고는 그거 하나 실천을 못하네요..
입만 가지고 살면 안되는데.. 음
그래도 여기 방문하고 나니 기분이 업되는데요.. 흐흐
수고하시구요.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앗
사장님... 반가워요
그동안 어떻게 사셨어요? ㅎㅎㅎ
요즘 왜 엠에스엔 안하시는지.. ?
와우 열심히 하시느라 그러시는거 아니세요?
ㅎㅎㅎ
저희는 와우 접고 그냥.. 요즘은 특별한 겜 하는거 없이
지내고 있는데..
야돌씨가 사장님 .. 보고싶다네요. ㅎㅎ

아니 사장님...
일부러 날마다 MSN켜놓구서 들어오시길 학수고대했는데
접속을 안하시더군요.. ㅜ ㅜ
돈 마니 버시느라 바쁘셨던거에요?
꽤 오랫동안 얘기 나누지 못해서 소식이 무척 궁금하네요
이 글 보시거든 MSN 접속하셔요
아마 제가 yadolee골뱅이yadolee.com이라는 아이디로
친구 초대했을껀데... 그거 허락하시구
메세지 날려주세요...
빨리 뵙고 싶네요.. ㅎㅎ
그럼 수고하시고 돈 마니 마니 버세요 사장님

ㅋㅋ 오~~
블로그가 생기다니..
블로그는 처음이에요 ㅋㅋㅋ
쭉 둘러보고 가요 ^^

지예야...
후후 방학은 잘지낸거야?
이제 얼마 안남았네...
이쁜 지예가 요즘 얼굴도 통 안보여주고. ㅎㅎ
최근 사진으로 벼리랑 지예 사진 올려줘.. 알았지.
궁금하다..

은미씨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죠
제가 싸이를 접은후 엄청 후회를 하고 다시 오픈했답니다 ㅡㅡ;;
바보 아몬드맘 임다^^
건강하시죠? 루루 사진 많이많이 보고 갑니다
그럼 자주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