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m 루루맘 조회 2,8512002.10.21 (월)방명록
하니님 앵두 언냐님 눈물 난다. 흑흑 감사
. 아직은 부족한 홉이죠? 그래도 게으르지
않게 열심히 관리할려구요 앵두님과
하니님이 가끔 들려 주신다면 저로서는
큰 영광이지요 앵두언냐님 이곳에도 많은
정보 남겨 주실꺼지요 그리고 하니언냐님
이쁜 하니 두니 사진 가끔 이웃집사진관에
올려주세요. 이곳을 찾으신 분들도 앵두나,
하니, 두니 이쁜 모습 볼수 있또록^^
두니는 특히 우리 루루랑 많이 담아서
더 관심이 가요

앵두언냐님두 앵두사진 가끔 올려 주실꺼죠?
두분 넘 멋지공, 늘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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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2002년 10월 18일, 6:14 PM 2003 0
은미씨 잘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가정을 꾸민것같군요, 우리집만큼은 안돼지만
자주자주 들러 보고갈께요 이멋진 가을날 행복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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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35 AM 2282 0
컥 아저씨 오셨네. 그집에 아들난거
다시한번 축하해요 ^^ 능력도 좋아~~
딸딸이 아빠가 아들까지 있으니
이제 부러울게 없겠군. ㅋㅋ
아들이 아부지만 안닮으면 될텐데.ㅋㅋ 농담~~
자주 놀루 오시구요
가족사진올려봐요 누구누구 닮았나 보게..
엄마를 닮아야 할텐데. 쿡 나중에 기회되면
이웃집사진관에 아가들 사진좀 올려주세요
궁금하네
가정에 늘 평안히 깃들기를 바라구요 ^^
수옥이 한테도 안부전해 주세요
~~


넬리母 2002년 10월 18일, 4:23 AM 2171 0
앗...queenka도치엄마 오셨네요...네 똘망이(유은미)님과 비슷한 점이 많다면 더욱 이 곳과 인연이겠지요? 여기 참 좋아요..치와와사랑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여기서도 자주 뵙길 바래요....정말 반가워요..~.~:;
박주영 2002년 10월 18일, 12:45 AM 2213 0
놀랐어요 루루엄마랑저랑 비슷한점이너무많은거있죠
치와와를사랑하고 기르것뿐아니라 결혼도같은해에했고
얼마전까지 저도제가게를 운영했었거든요
너무힘들고 도치때문에 지금은 아는언니에게 넘기고
쉬는중이지만요.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35 AM 2331 0
어머나 도치엄마오셨네요 ^^
방가워요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99년에 결혼하셨어요?
ㅎㅎ 무슨 가게 하셨어요?
서서히 주영님에 대해서도 알아가겠지요?
자주자주 들려서요 이곳에도 도치의 이쁜 사진 남겨
주시고, 좋은글 많이 읽으시고, 많이 남겨주세요
여기오신 분들이 우리 홈이 편하다고 하실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저또한 찾아주신분들 때문에 날마다 웃으면서 살고
있구요 ..
우리 이제 자주뵈요 ^^

박주영 2002년 10월 18일, 12:36 AM 2640 0
처음방문했어요. 신고식을해야겠는데
너무너무예쁜집을가지고계시네요. 예쁜루루사진 참많이있구요. 루루는 무지행복하겠어요. 여기놀러오시는분들은 다들 천사이신거같아요. 치와와사랑도마찬가지로
따뜻하다는느낌 참좋아요.
처리-* 2002년 10월 16일, 8:50 PM 1707 0
나는

중학교가 드려워 ;;

셤 못바서 디지면 어쩌지 ;;/으학~!+_+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39 AM 2365 0
ㅎㅎㅎㅎㅎ 철이까지 이렇게 글을 남겼구나.
푸푸푸 남들이 들으면 내가 강제로
글 남기라고 시킨것 같당. ㅋㅋㅋ
철아 중학교에 가면 말이야 초등학교때와는
또다른 그런 생활이 시작되는 거야.
좀더 유익하고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
ㅎㅎ 그리고 시험 공부는 열심히 하면 되는거구
그치..? 자주 놀루와서 루루이쁜사진 많이 보구.^^
안녕

처리-* 2002년 10월 16일, 8:46 PM 1564 0
ㅈ ㅓ 처리에혇;;

사모님이 방명록은 한번만 올리라고 해서

한번만 올려혇。

진실이형 바보 3번이나 올리나??

ㅡ_ㅡ 잘 듣고 올려야지 /으하하

사모님 디아 하시졍?

그래서 ㄴ ㅏ 아템 주시그 그럼 이만 ;;¿
진시리... 2002년 10월 15일, 9:24 PM 1548 0
흠..

왠지 남은시험은.....

걱정이 되는게.....

긴장이 풀리면서 .........

사모님(ㅡㅡ;;)

글엄 이만 줄일께여..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39 AM 2537 0
ㅎㅎ 진실아 남은 시험도 잘보고
꼭 시험 잘봐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려^^
진실이는 착하니까 부모님들이 안그래도 이뻐해
주시겠지만. 말이야
마지막 시험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ㅋㅋㅋ
열심히 보길 바라고.. ^^ 시험 다본다음에보장
yem
루루맘 2002년 10월 15일, 12:29 AM 2371 0
후후 진실아 시험을 잘 보았다니 다행이네 ^^ ㅋㅋ 진실이가 맨날 노는줄 알았더니. 공부도 하고, 그래 공부는 할때가 있는거야 학생 신분이니까 일단은 공부 열심히 하고. 남은 시험도 잘보길 바란다. ^^
탱자 2002년 10월 14일, 5:19 PM 1908 0
탱자입니다 ^^
못한말이있어서리...^^;
배경음악 넘좋아요...
s.e.n.s 인거같은데... 잘몰르겠네요...
저두 뉴 에이지 넘 좋아하거든요 ^^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36 AM 2282 0
앗 탱자님 들려주셨군요. ^^ 여기 홈에 더 많은 음악이 있구요 참 평안하지요 ^^ 감사합니다.


진시리... 2002년 10월 14일, 3:10 PM 1606 0
흠...

오늘 첫째날 셤.....

그런대로 잘 푼거는 가튼데...

흠..

암튼 오늘 일정은 그런대로 잘된거 가타요....

글엄 수욜날 뵈요...

진시리// 2002년 10월 13일, 7:58 PM 1444 0
흠.....

이긍;;

월욜부터 화욜까지는 피시를 못가겠네여...

중간고사라서......

그리구 채팅방을 열어 놨으면 조켔어요....

글엄 이만 줄일께여...

글엄 안녕히 계세요....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37 AM 2500 0

진실이 시험 잘보구. 공부는 열심히 했지?
에호 오늘 진실이가 안보인다 했더니 집에서 공부했구나.? 시험잘보구. 담부터는 채팅방도 개설함 해보자꾸나.^^ 그럼 화팅.!!1

김진실 2002년 10월 13일, 11:30 AM 1664 0
저기여..

종하기형이 21c저나버노점 알려 달라는데..

114도 안되고...

이러케 글을써여..

저나버노점 알려 주세요..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40 AM 2388 0
ㅎㅎ 진실이구나. 종학이 형이 전화를 모른데. 이그 바보 멍충이. 지가 근무했던데도 모라요 에고.. 114에는 당연히 없징. 개인이름으로 되어 있으니까. 참..
가게 전화번호는 972-9701 야
진실이 너 귀여운 진실이 맞지? ㅋㅋ

미선 2002년 10월 11일, 4:55 PM 2316 0
오랜만에 들렸다 그치?
그냥 마음만 분주하게 살다 보니까 .
아까 길에서 선규를 만났어 무척 반갑드라
어떤 여자분과 걸어가고 있었는데 와이프라고 하더라
우리들 모습은 그대로 인것 같은데 어느새 우리 옆에는 하나둘 나와 같이 해야 할 동반자가 있는건지..
이 동네에 산다고 하더라. 우리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더라
언제 한번 다들 모여 얼굴이라도 보면 좋을텐데..
가을은 가을인가봐
넌 잘 지내고 있지?
요즘 생금씨는 일때문에 바쁘고 성은이는 컴퓨터를 하느라 하루에 몇시간씩 앉아서 하고 있고 지혜는 감기에 걸려 밥도 잘 안먹고 그래 나는 가족들 돌보고 있고 .. 은미야 날씨 춥더라 감기 조심하고 루루도
또 들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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