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3.16 12:34

민아 글쎄 위에 동영상을 이제서야 본거야 무식해서 그래. 흑흑흑 도끼 너무 귀여워~ 어쩜 나 도끼 안아보고 싶은거 있지. 민아가 부럽고.. 어쩜 저렇게 얌전히 있니. ? 완전 내숭이야 내숭..ㅋㅋㅋ

딸기&다래맘 2003.03.14 19:26

망치랑 도끼랑 이제 많이 친해졌나봐^^ 경찰,도둑놀이도 하고 말이야. 나는 되도록이면 도끼눈에 안 띄어야 할가봐. 얼굴이 범죄형이니 범죄자라고 착각해서 수갑채울지도 모르잖아.^^

아리&깜코 2003.03.14 04:05

ㅋㅋㅋ도끼 표정이 정말 너무 앙증맞네.. 정말 자기가 경찰인줄 아는가봐.. 게다가 망치의 표정은 무슨 큰 잘못이라도 한듯.. ㅎㅎㅎ서서히 분위기가 역전이 되는 것이여? 아마도 망치가 누나라고 양보하는 것이겠지? ~.~;;

점빵아줌마 2003.03.13 17:30

나도나도..도둑할래.. 도끼야 ~*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망치+도끼 글쓴이 2003.03.13 16:39

하하하..~~~도끼가 시녀가 되버렸네..ㅋㅋ~~~ 하인으로 계급이 푹 떨어졌구나.쯧쯧~~ 더 잘해줘야지..^^ 영상 요기 사진 위에 링크시킨 것 말인디..~~

달려라하니 2003.03.13 01:57

귀여운것들~~~~~~~~~~~~~~~~~ 붕붕~날아다니는구나!! ㅎㅎ

아니야~~ 앞에가는 사람 공주~ 뒤에가는 사람 시녀~~ 망치랑 도끼가 날 따라오고 있군... 이히히히...^^

루루맘 2003.03.12 21:40

어 무지무지 잘보냈지? ㅋㅋ 그리고 어제 동영상 잘 봤는데.^^ 보고 또보고 덧글은 못달았지만. 계속 봤어 이뻐 죽겠더라.. ^^ 다시가서 봐야지.^^

망치+도끼 글쓴이 2003.03.12 20:30

망치계모는 왕따래요..ㅠ.ㅠ..엉엉~~ 언니야.근데 링크시킨 동영상 보이나? 울집에선 avi파일은 보이는데 mpg가또다시 안보여.. 아까 컴 정리하면서 코덱인지 뭔지..지운것 같은데..ㅠ.ㅠ.. 오늘 잘 보냈수?!! -.*

루루맘 2003.03.12 20:24

ㅎㅎ 망치네 풍경을 보면 말이야 이제는 민아는 망치의 관심 밖이 아닌가 싶어질정도야 늘 도끼는 맹랑해 보이고. 망치는 먼가 쫒기는 듯한 저 풍경. ㅋㅋㅋ 도끼가 남자는 남자인가보다. 그치? 서서히 둘이서 노는 시간이 많이 지면 민아하고도 안놀아 줄테데. 민아 어떡할란고.. ㅋㅋㅋ 망치. 도끼야 가끔 니네 계모한테도 관심 보여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