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의 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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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768 13 2003.01.0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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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의 고향집하니의 고향집
하니가 엄마,아빠 누나, 동생이랑 올망졸망 살던 집이래요~~

 지가 알아서 쓩~들어가는걸보면 기억하는거같기도하고..

 아랫사진은 엄마 "은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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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2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9 23:00

나도 고향역 노래 좋아하는데 ...동지를 만난 기분이구만. 언니 영감님이랑 나랑 연배가 비슷하나봐.(x19)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8 12:45

아휴..뭐라 표현해야 좋을지..^^ 하니도 이쁘고 엄마도 이쁘고 집도 이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인것 같아서.. 울하니의 웃음이 어디에서 나온지 알겠다..ㅎㅎ 딸기맘..고향역 잘 불러? 우리 영감도 잘불러..하하하..^^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7 21:50

하니보고 또 반했어. 정말 이지 어쩜 저렇게 이쁘냐!냠냠~ 아무리 남의 집이래지만 인물이 산다살어. 은비뒷모습만 봤지만 아마도 하니가 집에 들어가 있으니 불안한가보지?크크 고향집이라~제목보고 "고향역"노래생각나서 계속불렀어. 그 왜 트롯트 있잖아. "그리운 나의 고향역~"룰루랄라.. 음 적고 보니 내가 많이 횡설수설 했구만...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6 23:45

하니는 귀공자 같은 모습~^^ 엄마는 요조숙녀같네...엄마가 아니라 소녀같애....^^ 텐트집도 너무 이쁘고... 첨봐서 무지 신기뽕~*.*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01.06 21:20

잘노는 정도까진 아니지만^^;; 서로 경계안하고 아는척한것만해도 기뻤어.. ^^;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06 21:00

아앗.. ^^ 전 저거 보고 하니네 집 또 산줄 알고 무지 놀랬음..^^; 예전 집이군요.. 어릴적은 잘 기억 못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하닌 좀 오래 살다왔으니까..(오래라봤자 한달정도 더인가요? ^^;;) 엄마아빠랑도 잘 노나요? 저희집은 그런 경험이 없어서 매우 궁금해요..@.@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06 18:05

텐트집 나도 저거 가지고 싶었는데 돈이 넘넘 많이 들어서 ㅠ.ㅠ 금전적인 문제로 그냥 싼집 사주었는데. 하니 엄마도 역쉬 미인이네요. 하니 목에 두른 목걸이의 광 채가 하니의 외모에 죽는건 왜일까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01.06 09:53

앗~!당근좋지!!!!!!!!!! 두니 줄서고 대기중..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6 02:58

아..그리고 수형이..우리 깜코가 커서 지금 옷들이 작아지면.. 두니한테 줘도 되겠지? 두니한테 주고 싶구만.. 뭐 스타네 가족이니..옷이 많아서 심드렁할 수도 있겠다..쳇.. 좋아? 싫어? 꼭 덧글 달아줘..알겠지?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6 02:57

앗..내가 몬살아..밑에 사진..옷입은 아기가 하니라구? 너무 커보여서..난 아빠라고 생각을 했어.. 훔..하니였군..쩝...ㅎㅎ짜식 사람 헷갈리게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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