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의 고향집
페이지 정보
달려라하니
1,768 13
2003.01.05 23:28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userdog/830 주소복사
평점
본문
하니가 엄마,아빠 누나, 동생이랑 올망졸망 살던 집이래요~~
지가 알아서 쓩~들어가는걸보면 기억하는거같기도하고..
아랫사진은 엄마 "은비"랑~!
지가 알아서 쓩~들어가는걸보면 기억하는거같기도하고..
아랫사진은 엄마 "은비"랑~!
추천인
레벨 37
경험치 199,890
Progress Bar 1%
- 가입일 : 2003-01-02 20:02:25
- 서명 :
- 자기소개 :
댓글13|2
딸기맘님의 댓글
나도 고향역 노래 좋아하는데 ...동지를 만난 기분이구만. 언니 영감님이랑 나랑 연배가 비슷하나봐.(x19)
망치엄마님의 댓글
아휴..뭐라 표현해야 좋을지..^^ 하니도 이쁘고 엄마도 이쁘고 집도 이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인것 같아서.. 울하니의 웃음이 어디에서 나온지 알겠다..ㅎㅎ 딸기맘..고향역 잘 불러? 우리 영감도 잘불러..하하하..^^
딸기맘님의 댓글
하니보고 또 반했어. 정말 이지 어쩜 저렇게 이쁘냐!냠냠~ 아무리 남의 집이래지만 인물이 산다살어. 은비뒷모습만 봤지만 아마도 하니가 집에 들어가 있으니 불안한가보지?크크 고향집이라~제목보고 "고향역"노래생각나서 계속불렀어. 그 왜 트롯트 있잖아. "그리운 나의 고향역~"룰루랄라.. 음 적고 보니 내가 많이 횡설수설 했구만...
지연이님의 댓글
하니는 귀공자 같은 모습~^^ 엄마는 요조숙녀같네...엄마가 아니라 소녀같애....^^ 텐트집도 너무 이쁘고... 첨봐서 무지 신기뽕~*.*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잘노는 정도까진 아니지만^^;; 서로 경계안하고 아는척한것만해도 기뻤어.. ^^;
하늘샘솜님의 댓글
아앗.. ^^ 전 저거 보고 하니네 집 또 산줄 알고 무지 놀랬음..^^; 예전 집이군요.. 어릴적은 잘 기억 못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하닌 좀 오래 살다왔으니까..(오래라봤자 한달정도 더인가요? ^^;;) 엄마아빠랑도 잘 노나요? 저희집은 그런 경험이 없어서 매우 궁금해요..@.@
애미다님의 댓글
텐트집 나도 저거 가지고 싶었는데 돈이 넘넘 많이 들어서 ㅠ.ㅠ 금전적인 문제로 그냥 싼집 사주었는데. 하니 엄마도 역쉬 미인이네요. 하니 목에 두른 목걸이의 광 채가 하니의 외모에 죽는건 왜일까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앗~!당근좋지!!!!!!!!!! 두니 줄서고 대기중..
넬리母님의 댓글
아..그리고 수형이..우리 깜코가 커서 지금 옷들이 작아지면.. 두니한테 줘도 되겠지? 두니한테 주고 싶구만.. 뭐 스타네 가족이니..옷이 많아서 심드렁할 수도 있겠다..쳇.. 좋아? 싫어? 꼭 덧글 달아줘..알겠지? ~.~:;
넬리母님의 댓글
앗..내가 몬살아..밑에 사진..옷입은 아기가 하니라구? 너무 커보여서..난 아빠라고 생각을 했어.. 훔..하니였군..쩝...ㅎㅎ짜식 사람 헷갈리게 하고 있어..~.~:;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읽어 들일 페이지가 더 이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