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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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1,596 9
2003.01.0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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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장난이 아니야..
우리 장난꾸러기..잘때 얼굴을 덮칠때는 정말 무섭기도 해..ㅎㅎ
앗..할 말이...할 말이 없다..
여기 음악이 잔잔하게 흐르니까..지금 도취가 되어서 그런가봐..
저녁 모두 푸근하게 보내길 바래..~.~:;
추신 : 왜 난 좀 웃기게 나온 사진을 더 올리고 싶을까..ㅎㅎ
우리 장난꾸러기..잘때 얼굴을 덮칠때는 정말 무섭기도 해..ㅎㅎ
앗..할 말이...할 말이 없다..
여기 음악이 잔잔하게 흐르니까..지금 도취가 되어서 그런가봐..
저녁 모두 푸근하게 보내길 바래..~.~:;
추신 : 왜 난 좀 웃기게 나온 사진을 더 올리고 싶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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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0-02 05: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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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망치엄마님의 댓글
엄마야..^^ 깜코배 너무 귀여워..깜코가 앉아있는 저곳..쇼파지? 와우~~~멋지다..깜코 넌 좋겠수.. 모든걸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멋진 엄마 만나서..^^ 사료만 먹인다는 말에..반성중..망치가 그래서 사료를 잘 안먹나벼..에휴..^^
넬리母님의 댓글
난 넬리를 키울때가 생각이 나서..사료 말고는 거의 안 먹이거든...그런데..우리 깜코는 데리고 올때부터..배가 저랬어.. 휴~ 아마...강호동은..밥을 굶어도 다른 사람 배부른 그런 모습일거야..우리 깜코가 같은 형편이지..ㅎㅎ 뭐...조금씩...형체는 나오고 있어...아..귀여운 넘..~.~::
애미다님의 댓글
저 배를 어쩐단 말인가!!! 언니야 사랑도 좋지만 다이어트좀 시켜야겠어요. 사랑을 넘 마니 먹어서 배가 넘넘 나온 깜코에게 다이어트를... 우리 팅이도 조금있음 저래 될꺼같은 생각이 언니가 하도 간식을 마니마니 주어서 그런지 배가 장난이 아니던데... 깜코야 다이어트해라 그러다 누가 보면 언냐처럼 임신한줄 알겠다..^^;;
루루맘님의 댓글
맞아 안먹는것 보다는 잘먹는게 훨씬 나아 우리 루루 잘먹을때는 솔직히 좋은지 몰랐었는데 안먹으니까. 너무 괴롭더라. 먹이는것도 그렇고 암튼 잘먹을때가 제일 이쁜것 같어.
딸기맘님의 댓글
깜코의 멋진배를 보라.정말 ...크크 언니 너무 많이 먹이는것 아니우? 근데 안먹는것보다는 잘 먹는게 더 이쁠것 같으우. 우리딸기는 ...에혀.날마다 생쇼하느라 죽겄수. 밥먹이기가 보통일이 아니우. 연기자생활을 걷는게 차라리 낫지. 이거원 힘들어서야.크크 깜코야 많이 먹고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라.
최은혜님의 댓글
깜코도 신발껌씹는구나...장군이랑 입맛이 비슷한거지..장군이랑 잘통하는거야...ㅇㅏ~뿌듯해 ㅋㅋㅋ정말 귀엽다..올챙이배네...깜코 배도 엄마 쏙 빼닮은거지??ㅎㅎ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위에 사진 눈빛 장난아니네 ^^ ㅎㅎ 언니 이노래가 생각난다. 오동통한 네너구리~~` ㅎㅎ 정말 통통한것이 너무 이뻐서 만저 보고 싶어 ㅎㅎ 그리고 깜코 똥배 거의 나의 수준이라서 더 좋아~~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꺄~ 너무 귀엽다.^0^ 눈빛에서 카리스마 철철.ㅎㅎㅎ
지연이님의 댓글
우와~깜코 너무 귀엽다앙~^^ 이렇게 이쁜 깜코 사진을 호러에서부터 에로까지 바꿔놨으니 깜코가 화낼만도 하겠당...^^ 앙~저 도톰한 깜코 손잡구 악수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