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년소녀

페이지 정보

하니&두니 1,121 9 2003.01.03 18:52

평점

  •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마법소년소녀마법소년소녀
어예~~♬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9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8 12:49

앙징맞고 이뻐.. 위생팬티라는 느낌보다는 보온용 바지입은것 같어. 두니 끝났냐? 0.0..설마 아직까지 진행???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04 15:43

아.. 팬티 너무 이쁘네요..^^ 독특하고 이뻐요..^^ 마법도 안하는 하니마저 마법소년 만들어버리시다니..ㅋㅋ.. 그런데 딸기맘님도 넘 웃겨요~!! ㅋㅋ 간첩을 잡고 싶으셨군요. @.@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1.04 12:37

위생팬티..멍멍닷컴에 있구요.. 가격은 12,000-원 이네요..^^ 정말 이뿌다..^^ 두니야 숙녀가 된걸 축하해~*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4 10:03

우히히히 두니는 이해되는데 하니는 뭐래? 요실금때문?아니면 똑같이 매직?아니면 혹시혹시 응아? 크크크 두니는 공산당이 언제 퇴각한대?전쟁이 아직도 안끝난겨? 두니 공산당때문인지 두눈에 눈물이 고였네?(x13) 에구 얼른 떠나라 공산당!무찌르자 공산당! 갑자기 옛날생각 나는 구만.^^;;;간첩잡으면 돈준다고 해서 눈에 불을켜고 신발에 진흙묻은사람,산에서 갑자기 나온사람,배타고 다닌사람 등 다 눈여겨서 봤는데..ㅠ.ㅠ 다 동네사람이더라고.아참 괜한 옆집사람 라디오 잘듣고 있는데 간첩인것 같다고 우리오빠들에게 일른적도 있었는데 ..결과야 뭐 멍청하다는 소리밖에 들은것 없어.크크크 어라 이거 또 삼천포로 빠졌네?미안~~ 공산당이 쳐들어왔으니까 하는말이야 이해하지?^^ 결론은 괜한 옆집사람 의심하지말고 나나 잘하자 라고나 할까?(x23)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04 09:03

ㅎㅎㅎ 그러게 난 너무 이뻐서 옷인줄 알았어. 수형아 저빤츄 얼마야? 그리고 어디서 산거야 너무 너무 이뻐서 빤츄같지가 않고 그냥 이쁜 옷같어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4 01:20

ㅎㅎㅎㅎ두니가 지금 울었어? 에궁..눈물샘이 터졌나보다.. 하긴..마법에 걸렸으니 모든것을 다 귀찮아 할테니..가만히 놔둬야겠다..그치? 아..걱정이다.우리 깜코는 성질도 더러운데...과연 어떤 히스테리를 부릴지...ㅎㅎ 루루 빤스하고 너무 다른거네.....루루빤스는 정말 사람것하고 같은 느낌이고...두니거는..앙증맞은 것이..아기것 같아.. 음...두니도..루루도 얼른 마법에서 빨리 풀려야할텐데.. 아..담요...우리 깜코도 있지롱...근데..이름은 없어..ㅠ.ㅠ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01.04 00:32

넬리언니~! 사진에도 담요보이지만.. 앉거나 업드려서 쉴때 방석(?)으로.. 낮잠잘때는 이불로.. 외출할때는 포대기로 잘 쓰고있어요.ㅋㅋㅋㅋ ^_______^고마웡~!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01.03 23:30

앗.....언니! 이거 옷이아니고 빤쮸야! 제목이 마법소녀잖어.ㅎㅎㅎ 마법용 빤쮸임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03 22:44

옷이 참 특이하다. ㅎㅎ 그리고 두니한테는 맞는데 하니 한테는 옷이 크네 ㅍㅍ 정말 하니두니옷은 너무다양해~~ 나중에 정말루 패션쇼라도 해보면 어떨까.^^ 같은 옷을 입어도 다른 느낌이 드네

범이 9
히히
2003-04-13 1,119
미니애니맘 9
쳇!! 잘났어 정말~
2003-04-24 1,662
Total 611253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