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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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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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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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이불속에 묻고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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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두니]궁시렁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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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지연이님의 댓글
이불 확 들쳐서 놀래켜 주고 싶어용~ 자다 벌떡 놀래서 쳐다보면 얼마나 이쁠까~^^헤헤.. 담번에는 이쁜 똥꼬를 클로즈업 해주세요~ 오호호...^^
루루맘님의 댓글
프프 딸기맘 똥침을 놓겠다니. 이론 안돼~~~ 짱구가 아마 따뜻하니가 파고 들었나보다 자는 짱구의 똥꼬~~ 프프 귀엽다
딸기맘님의 댓글
똥침보고 싶은 이마음 누가 알아주리.. 저렇게 누워있는것 보니 쥐자식 같구만. 에구 귀여워. 현주에게 이런말 해도 될까? 나 쥐약놓으면 안돼?(x19)
망치엄마님의 댓글
앗..아주 특이한 자세구나.^^ 저러고 자고 있음 이뻐서 궁뎅이 막 치고 싶겠다. 자는 모습도 멋진 짱구^^~~
넬리母님의 댓글
햐...지금 이 순간에 침대에서 자는 깜코 한번 뽀뽀해주고 왔지..짱구는 저 절묘한 털의 경계선...혹시 현주가 맨날 펜슬로 선을 그리는거 아니야? 엉? 어여 불어...ㅎㅎㅎ 짱구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면 금방 수퍼맨처럼 튼튼해진단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아웅...자는 모습은 정말 각양각색이구나~! 언제봐도 이쁜몸매의 소유견!!
하늘샘솜님의 댓글
헉.. 넘넘 앙증맞아요-.-; 얼굴만 파묻고 자다니!! 정말 짱구는 내사랑이라니깐..@.@ 얼굴 빼내서 막 괴롭히고 싶다. 히힛.. 그냥 제가 짱구 보쌈해와서 솜이 남자친구 만들어주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