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버전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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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1,596 7 2002.12.3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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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버전깜코호러버전깜코
미안 미안..
이쁜 깜코 사진으로 자꾸 장난을 쳐서..

음..그런데...난...이게 좋아..어쩌지..ㅠ.ㅠ

약도 없더라..엽기 좋아하는건..

그래도..나의 엽기가 단 5초간의 즐거움을 준다면..

그걸로 아주 기쁠것이야...ㅎㅎㅎ 

치와와사랑에서는...솔직히 올리려니까..조금..걱정이..

음...장난친다고 누가 뭐라고 할까봐..

그래서...루루홈과 망치홈에서 나의 무한한 작품성을..

펼쳐보이는것이지..움하하하..

보기 괴로우면 말해줘...자제를 해줄 수도 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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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1 17:28

언니가 사진이렇게 안만들면 살인난줄 아슈! 언니가 이렇게라도 만들어줘야 우리도 웃고 살지.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엽기아니우. 역시 왕언니가 최고 구만. 언니 더 재밌게 부탁하우. 깜코야 어쩌겠니? 엄마를 엽기적인 엄마를 만났으니 치뤄야할 고초인것을... 니가 좀만 참아. 엄마가 다 보상해줄거야.크크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2.12.31 14:19

전 넬리모님의 그 놀라운 창작력이 두려울뿐이에요. @.@ 그림판가지고 저정도라니..-.-; 영어말고 컴퓨터 그래픽(엽기부문-_-;)으로 전공 바꿔보시는게 어때요? --;; 근데 넬리모님을 그린 그림들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 어릴적 사람 그렸던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캬하하하 --; 웃고있고 머리길고 치마입고 양발은 바깥쪽으로.. 히히..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2.12.31 13:22

깜코 ...엄마를 너의 초상권침해로 고소하라 그리고 합의는 딩고본한박스 알았지??^^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2.12.31 09:31

넬리모님~사진 너무 잘 맹글어요~~~^^ 너무 재미있는거 있죠~^^ 깜코가 저렇게 이빨을 드러내면서 사람 목소리로 무섭게 "나는 네가 지난밤에 한 일을 모른다~~크아악~" 하는걸 상상하니깐 너무 귀여워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31 08:47

우하하하..^^ 넬리언니 모습보래요. 왜케 웃기는지..ㅋㅋ~~ ^^흐믓하게 웃는모습..ㅋㅋ.엽기야!! 암튼 행복한 모습 보기좋아요..호호호..^^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2.31 06:52

우와 저 송곳니좀봐 ㅎㅎㅎ 언니 깜코님이 자신의 사진을 저렇게 하고 있는줄 안다면 언니 온전하지가 걱정이옵니다. ^^ㅎㅎㅎ 언니가 요즘 너무 귀여운거 알지. ㅋㅋ 저거 만들면서 언니혼자 키득키득 웃을걸 생각하니까 ㅎㅎ 너무 웃겨.~~ 깜코가 언니에게 주는 행복이 어느정도 인지도 알것 같고.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글쓴이 2002.12.31 06:13

그런데 밑에 사진에 우리 깜코..이빨...대단하지? 이 넘이 황구인줄 알았더니...알고보니..고양이였어. 손이 좀 찢어졌지...휴~ 무서운 황구야..깜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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