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샘솜] 모델포즈의 울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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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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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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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울 샘이 신기한 포즈로 서있죠?
자주 저래요.
팔은 꺾고 고개도 돌리고..히히..^^;
집에선 깍두기라고 부른다는..^^;
울 깍두기 아저씨..^^
자주 저래요.
팔은 꺾고 고개도 돌리고..히히..^^;
집에선 깍두기라고 부른다는..^^;
울 깍두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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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솜님의 댓글
헉.. 울 집에서 가끔 샘이는 개놈 솜이는 개년 이렇게 불러요. -_-;; 울엄마가 그런 말장난 무지 좋아하시거든요.. --; 히히..^^
딸기맘님의 댓글
아이고 누구 자식이 저렇게 이뻐요?뭐라고요?"개자식"이라고요?(x10)(퍽)
지연이님의 댓글
전생에 모델이었나봐요...^^ 사람이었을때 두발로 워킹하는걸로 만족을 못해서 이제 네발로 워킹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닐까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0.0..발의 모습이..ㅋㅋ 무슨 묘기를 부리는것 같네.^^ 샘이 모습 너무 아쁜거 아냐? ~~~아이..샘나..^^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ㅋㅋㅋㅋ 묘한 각도로세~!
넬리母님의 댓글
햐..이불도 참 곱다..샘이가 잘려고 지금 이불을 좌악~ 깔아준거야? 여기서 샘솜이 사진을 접하니까 너무 좋아. 고운..귀차니즘이 이제 서서히 사라질려고 하나봐? 음...앞으로도 사진 자주 올려주고 게시판에서도 샘솜이 요즘 어떻게 사는지 꼭 알려줘...~.~::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정말 신기한 포즈가 나왔네요. ㅎㅎ 샘이 사진에 대해 혹시 밤마다 연구하는건 아닐까요 어떻게 하면 사진일 잘나오는지부터 표정까지 정말 너무도 앙징맞은 저 포즈~~ 아님 고운씨가 앞에서 똑같이 하고 있는건 아닌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