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깔끔이 망치야...엄마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서 그런거 니까 언니 고마워해요. 우리 순이는 아주 여기저기 뭍이고 다며서 얼마나 민망했던 지...하여간 너무 깔끔해도 칠칠맞아도 문제야 그쳐. 어여 잘먹고 빠진 살이 다시 찌었음 좋겠네요. 우리 팅이 도 애견센터 갔더니 더 마니 찌우라는데...뱃살이 두려워서 고민하고 있는데... 우리 팅이는 1kg밖에 안나가거덩요...그 몸매에 떵배라 ㅎㅎ

하루가 다 저울어가는 지금 웃으면 잠을 즐겁게 잘수 있는것일까? ...허허허...ㅡ,.ㅡ 망치는 엄마 청소안시킬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피가 맛있어서 그러는 거라니깐..ㅡㅡ;; 두고봐- 마술이 끝나면 민아언니 잘때 목에 빨대가 꼽혀있을테니..쪽쪽쪽..챱챱챱... 으흐흐흐흐....엽기스릴러공포덧글이 되어버렸군...어흥~

망치가 흔적없이 깨끗하게 청소한다니 얼마나 대견해. 엄마 고생안시킬려고 흔적도 없애잖아. 빨간도장 이리저리 찍고 다니면 언니도 힘들었을꺼야. 나도 우리딸기랑 다래랑 망치처럼 깔끔 떨어줬으면 좋겠어. 망치가 사료를 안먹는다고? 에혀....잘먹어야 할텐데.. 지금 우리도 사료를 잘안먹어서 멸치를 갈아서 사료랑 섞여주니까 잘먹어..그것도 엄청나게 먹었어. 망치도 한번 해보슈.^^

하하하하하.......-.-;;;;뭐야..별 감흥이 없잖아..췟... 몸무게...말이야..원래 그렇게 나가면 그다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데...줄었다니..정말 가슴이 아프네.. 하지만 망치가 비록 사료는 우거적..하면서 먹지는 않더라도 건강하게 보이니까 너무 걱정만 하지는 말고..알겠지? 망치야..너도 숙녀가 되었음을 축하해...~.~::

망치가 생각보다 몸무게가 얼마 안나가는 구나 예전에는 1.8 kg까지 나갔었잖아. 살이 많이 빠졌네 민아가 걱정 될만도 하겠다 ㅎㅎ 그래도 기특한 망치가 엄마고생하지 말라고 자기가 알아서 처리를 하다니. 우리 루루에게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이네.. ㅎㅎ 역쉬 망치는 숙녀였던거였구나.ㅎ 암튼 망치야 축하한다. 그리고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늘 건강한 망치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민아 나도 같이 웃자. 하하하하하

ㅋㅋ 그러게 얼마나 대견하겠어 이쁜 딸래미 이제 다 컸으니 망치가 효녀라 엄마 이불빨래 안시키려고 그런가봐^^ 예전에 딸래미 슈나우저도 매직하는 동안 사료 절대로 못먹고 몸무게도 줄고 안쓰럽더라구 망치도 첫 경험이라.. 곧 원기회복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