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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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도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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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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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언니홈에 글을 남길려고 하면..
밑에 글이 너무 어둡고..맘아파서 좀 지나서 올려야지 했던적이
몇번 있었거든.
지금도 역시나...
탄콩이아가들 소식땜에 사실 걱정 많이 되네. --;;
다들 저녁은 드셨는지?
이몸은 된장찌게 끓여서 저녁먹고
애들은 배불리게 만들어서 꿈나라로 보내고 컴터앞에 앉았어.
(간만에 내 이야기를 하는거라..어색..어색..^^.별얘기도 없지만)
시간이 정말 잘 가지?
벌써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어.
돌아보니깐 한일은 없고 시간만 잡아먹은것 같아서
참 어이가 없어..--;;
은미언니랑 다른식구들은 참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냈던것
같은데..맞나? ^^ (꼭 연말같군.)
한해중에 남은달이 두달이지만 어쩌면 최고의 해로 만들수
있는 기회가 두달안에 주어질지도 모르잖여.
난 그런맘으로 바쁘게 살아볼려고 계획중이야.!
내일은 또 주말.
일요일 짬이 잠깐 나면 지난주보다는 더 빨갛게 익었을
단풍 보러 갈지도 몰라.^^
다들 저물어가는 가을을 느낄수 있는 주말이 되도록!!!
늘 주말 잘 보내라는 글은 내가 주로 적은것 같은데..
역시나..주말 잘 보내!! ^.,^
밑에 글이 너무 어둡고..맘아파서 좀 지나서 올려야지 했던적이
몇번 있었거든.
지금도 역시나...
탄콩이아가들 소식땜에 사실 걱정 많이 되네. --;;
다들 저녁은 드셨는지?
이몸은 된장찌게 끓여서 저녁먹고
애들은 배불리게 만들어서 꿈나라로 보내고 컴터앞에 앉았어.
(간만에 내 이야기를 하는거라..어색..어색..^^.별얘기도 없지만)
시간이 정말 잘 가지?
벌써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어.
돌아보니깐 한일은 없고 시간만 잡아먹은것 같아서
참 어이가 없어..--;;
은미언니랑 다른식구들은 참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냈던것
같은데..맞나? ^^ (꼭 연말같군.)
한해중에 남은달이 두달이지만 어쩌면 최고의 해로 만들수
있는 기회가 두달안에 주어질지도 모르잖여.
난 그런맘으로 바쁘게 살아볼려고 계획중이야.!
내일은 또 주말.
일요일 짬이 잠깐 나면 지난주보다는 더 빨갛게 익었을
단풍 보러 갈지도 몰라.^^
다들 저물어가는 가을을 느낄수 있는 주말이 되도록!!!
늘 주말 잘 보내라는 글은 내가 주로 적은것 같은데..
역시나..주말 잘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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