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병원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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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3,571 5
2002.10.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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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병원 다녀왔어.
검색할일이 있어서 켰다가..당연히 언니네.루루홈으로 직행..
망치가 다니는 병원에는 젊디 젊은 의사선생님이 세분있거든.
남자 둘.,,여자 하나..그리고 간호사겸 미용사왕언니 한분,,
나머지..쫄병? 두명..^^
망치전담의사선생님은 새벽부터 오전만 하는지라 없어서.
나머지 두의사선생님한테 진료받고 왔어.
피부상태가 좀 안좋아져서..
둘째망치가 피부약 처방을 오래받아서 안좋아졌거든.
약은 싫었는데 할수없이 바르는약이랑 먹는약 받아왔지뭐..^^
근데 병원에서 슈너우저가 링겔 맞고있길래..
망치야 친구네..라고 하면서 데리고 갔더만..
으르렁.." 끊임없이..으르렁 거리네.
큰일이야..
요크셔테리아도 있길래..2개월밖에 안됐다는 말에..친구하면 되겠다싶어서..망치를 데리고 갔더만 역시나..으르렁.."
전생에 짖지못한 한이 있는건지원..-.-
겁이 많아도 너무 많어. 다른 강아지한테도 미안하고..민망하기도 하고..
루루는 안그렇잖어..
에휴....-.-;; 걱정..
사회성을 좀 길러주기위해서라도 매일 데리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언니..
오늘도 피곤하고 힘든하루 잘 마무리하쇼..^^
알바생이 속 썩이면..한방으로 슛~~날려버려..
그래도 안 풀리면 나한테 소포로 보내..
보기좋게 해결해주징..^^
나하나도 해결못하면서..에이구..
암튼..루루랑,,루루아부지님이랑,,언니랑..잘자고 마무리 잘해요.
속상한 일은 기억속에 묻어두고 낼은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굿나잇~~~
병원 다녀왔어.
검색할일이 있어서 켰다가..당연히 언니네.루루홈으로 직행..
망치가 다니는 병원에는 젊디 젊은 의사선생님이 세분있거든.
남자 둘.,,여자 하나..그리고 간호사겸 미용사왕언니 한분,,
나머지..쫄병? 두명..^^
망치전담의사선생님은 새벽부터 오전만 하는지라 없어서.
나머지 두의사선생님한테 진료받고 왔어.
피부상태가 좀 안좋아져서..
둘째망치가 피부약 처방을 오래받아서 안좋아졌거든.
약은 싫었는데 할수없이 바르는약이랑 먹는약 받아왔지뭐..^^
근데 병원에서 슈너우저가 링겔 맞고있길래..
망치야 친구네..라고 하면서 데리고 갔더만..
으르렁.." 끊임없이..으르렁 거리네.
큰일이야..
요크셔테리아도 있길래..2개월밖에 안됐다는 말에..친구하면 되겠다싶어서..망치를 데리고 갔더만 역시나..으르렁.."
전생에 짖지못한 한이 있는건지원..-.-
겁이 많아도 너무 많어. 다른 강아지한테도 미안하고..민망하기도 하고..
루루는 안그렇잖어..
에휴....-.-;; 걱정..
사회성을 좀 길러주기위해서라도 매일 데리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언니..
오늘도 피곤하고 힘든하루 잘 마무리하쇼..^^
알바생이 속 썩이면..한방으로 슛~~날려버려..
그래도 안 풀리면 나한테 소포로 보내..
보기좋게 해결해주징..^^
나하나도 해결못하면서..에이구..
암튼..루루랑,,루루아부지님이랑,,언니랑..잘자고 마무리 잘해요.
속상한 일은 기억속에 묻어두고 낼은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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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4 19: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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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님의 댓글
김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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