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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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s 1,349 8 2003.05.11 18: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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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셔요따셔요
소포 받은 기념으로 목욕하고 한컷 더!
포근해 보이죠 ^___^ 
(목욕하나 안하나 별 차이는 없음 -"-)
이웃집 강아지 이웃집 강아지 사진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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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5.13 15:17
청년레오!! 아니, 참 장동건!! 정말 잘-생겼다~~핑크리본도 너무 잘어울리고~~~^^ 벨벳이불은 그냥 울샴푸로 집에서 손빨래해도 "OK" 드라이 안보내도 되드라구요....;;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5.12 16:23
나영언니 쌍커풀도 짖으우? 참 신기할세...ㅋㅋㅋ 기네스북에 도전해봐.쌍커풀 짖은 개는 레오 하나 뿐일듯~~ 레오 이쁜 담요 뒤집어 쓰고 있으니까 꼭 권투선수같애. 멋있다~~~~할아버지가 아니라 힘이 불끈불끈 솟는 청년같아보이구만~ 레오야 담요 자주 뒤집어 써.젊게 보여~~`^^;;;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글쓴이 2003.05.12 12:46
우리 (장)동건이 쌍꺼풀은 또 얼마나 짖은데 ::d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깜코와패거리들 2003.05.12 12:39
ㅋㅋㅋㅋㅋ레오는 되게 크다...너무 재밌다...ㅎㅎㅎ 우리 한글 너무 재밌는것 같아..그치? 와우~ 레오도 멋진 분홍색 담요를 선물받았구나..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청년레오에게도 저 담요는 아주 잘 어울리는구나....ㅎㅎㅎㅎ 정말 레오 눈 디게 커....그치? ~.~;;

세니의 오타수정님의 댓글

세니의 오타수정 2003.05.11 23:46
레오는 되게 크다+_+ ☞ 레오는이 아니라 레오눈!!임.. 흑흑.. 이놈의 수전증... 덜덜덜--;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3.05.11 23:01
우리집에 있는 분홍색 담요는 세탁소 아줌마의 실수로 얼룩이 담요가 되어버렸다는..ㅠ.ㅠ 아줌마 미워!! ㅠ.ㅠ 요즘 미소년들은 분홍색을 좋아한다더라고.. 레오도 신세대 미소년이구나~호호..^^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3.05.11 21:59
레오 참 좋겠다. 이제 집집마다 저 따뜻한 담요로 지내겠구만. 담요에 사랑은 끝이 없다. ㅎㅎㅎ 레오가 분홍색이 무척 잘 어울리는것 같아 청년레오. 이제 분홍공주되는게 아닐까. ㅋㅋ 예쁘다

아기와와세니님의 댓글

아기와와세니 2003.05.11 21:33
레오는 되게 크다+_+ 또 보고싶구나^^ 분홍색 참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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