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이 또 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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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누나 1,426 14 2003.05.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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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 또 놀러왔어요.^^짱이 또 놀러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어요^^;
그동안 비록 우리 짱이가 
응아랑 쉬아먹는 버릇은 못 고쳤지만 T.T
몸무게가 1.9kg가 되는 힘쎈 강아지로 자라고
있어요. ^^
많이 큰 짱이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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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2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5.23 02:55

짱이 정말 귀엽네요 맞아요. 눈이 아주아주 선하게 생겼어요 우리 루루 아가때 눈같아요. ㅎㅎㅎ 에고 이뻐라

짱이누나님의 댓글

짱이누나 글쓴이 2003.05.20 10:12

이마에 하얀부분.. 점이예요. ^0^ 정중앙에 나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 매번 그 하얀점을 쓰다듬어 주곤해요..ㅎㅎ 그리고 콩님.. 저번에 다른분께서도 멸치나 그런 칼슘종류 먹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짱이가 4개월이 조금 안됐거든요. 근데 애견용 멸치 줘도 되나요? 그거 먹으면 응가를 안먹을까요? ^^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5.17 23:21

으아~ 진짜 착하게 생겼어요 이쁨많이 받겠는데요 이마에 하얀부분.. 플래쉬 때문인가요? 너무 앙증맞은데

권수현님의 댓글

권수현 2003.05.17 17:51

짱이는 눈이 초롱초롱,,하네요,,^ㅡ^

콩님의 댓글

2003.05.16 20:21

하하하..그래도 피하지않고 받아들이시는군요!!! 으리집 또깡이가 아가때 응가 먹다가 남편한테 걸린적있는데..쩝쩝거리면서 맛있게 먹더래요...(씹는다는 말이죠..) 우린 그뒤로 멸치먹이고 그랬는데..뽀뽀는 몇개월동안 안했답니다..^^

짱이누나님의 댓글

짱이누나 글쓴이 2003.05.16 16:22

누나인 제가봐도 착하게 생기고 이쁜데요^^;; 성격은 정말 무시무시해요. ::( 원래 치와와가 한성격한다고들 하던데 정말인가봐요. ^^;; 그래도 졸음이 와서 얌전할때나 저렇게 가만히 쳐다볼때면 너무나 이뻐요. 글구 하니님 응가를 먹는 모습은 아직 못봤구요^^; 주로 집에 아무도 없을때 일을 치루는데 언제나 입주윈 깨끗~ 냄새도 말끔~인 상태로 단지 물증은 뭉게져서 조금밖에 남지않은 응가랍니다. ㅠㅠ (죄송해요^^::) 밖에서 돌아오면 여전히 점프하며 입술을 강타하는 저 녀석을 그냥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요 ::´(

깜초네~*님의 댓글

깜초네~* 2003.05.16 00:24

오옷....눈이....눈이 +_+ 너무 예뻐요~ 눈이 반짝거려~~~ 저렇게..아가들 검은 눈동자가 반짝거릴때..맘을 어찌 주체할수 없죠 ^-^ 짱이~ 볼수록 눈이 참 매력적이예요~~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3.05.15 22:56

짱이 정말 착하게 생겼는데 왜 속상하게 응아랑 쉬를 먹을까요.. 에비~~ 얼른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5.15 22:47

와...귀여워요^^ 윗사진 맘에쏙든다. 짱이눈빛이 너무좋아요..하니누나두^^ 핫..그런데..응가먹을때 씹어먹을까?갑자기 그것이 궁금해진다-.-;;;;;;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5.15 17:12

짱이 응아랑 쉬야먹는다고 하니 에고... 그나저나 먹고나서 뽀뽀하고 그러지않나 모르겠네요. 기회만 있다면 배변물 먹은 짱이랑 프렌치키스를 나누고 싶네요.=3=3=3 후다닥 쐐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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