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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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1,909 11
2003.05.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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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살려~~
먹던껌 놓친 하니군...
반면..사진기 의식하며 맛있게 껌먹는 두니양..
먹던껌 놓친 하니군...
반면..사진기 의식하며 맛있게 껌먹는 두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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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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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사진이야...^^;;;
200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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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형아랑 대화중...
200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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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치와와
2003-04-06
1,270
여름별장에서 꿈같은 신혼~~
200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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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하늘샘솜님의 댓글
으하하하 저 표정하며 하니 처절(^^;)하게 눌린모습하며.. 웃겨 미치겠어요 클릭해놓고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웃으니까 동생이 미친* 취급을.. ㅠ.ㅠ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두니 궁딩이가 머 그리 무겁지 않으니까 하니야 애교로 봐줘라. 저걸 봐라. 카메라를 의식하며 요조숙녀같은 두니의 모습을 ㅎㅎ 어찌 안이뻐할수 있겠니..
권수현님의 댓글
두니의 엉덩이 파워~ㅋ_ㅋ;
뽀샤시님의 댓글
(x13)뚕~~ 두니한테 깔린거야? 하니 무겁겠다. 허우적~
일기예보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두니야~ 멋져~~우후~~^^ 엉덩이 정말 섹쉬하구나~ 표정도 도발적이고..ㅎㅎ 하니가 너의 섹쉬함에 취해서 넋을 놓은듯..
콩님의 댓글
얘들 왜이리 웃긴거야..? 혹시 두니가 저자세로 방구를껴서 하니가 질식의위기에서 껌도 놓쳐버린게 아닐지..
Bubbles님의 댓글
그래도 이제 껌을 바로앞에 가져다는 놓았네 ^^; 하니 껌먹으려다 질식하는거 아냐? 두니 궁둥이 이쁜거 다 아는데 쪼매만 치워주시지..
흑기사벼리님의 댓글
ㅎㅎ^^ 두니의 엉덩이가 무거워도; 하니는 꿋꿋이 참고 있는걸요^^ 이구.. 하니 오늘따라 더욱 귀여워보여요^^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오늘따라 두니 얼룩이 무지 선명하게 보이네. 볼수록 독특하네. 4ㄱㄷ237---->요건 샤미의 의견..ㅎㅎㅎ 그런데 세니는 어디 갔누? 어디서 곤하게 자고 있는가봐? ~.~;;
과일촌님의 댓글
두니의 엉덩방아가 무섭긴 무섭다 보다. 먹던껌까지 놓치다니 말이야. 두더지 게임할때 두니좀 빌려줘. 두니 엉덩방아면 두더니 납작눌러줄 자신있을것같은데... 수형아 나중에 임대료 줄테니 두니 꼭 빌려줘 알았지?^^;; 아니지 두니에게 물어봐야 하는것을~~ 본인 의견은 묻지도 않고...이러니 내가 4가지 없다는 소리를 듣지 (x17) 두니야 이모에게 한번만 엉덩이 빌려줘^^;;(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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