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니맘 2003.05.15 04:19

그 시츄엉아 영- 맘 좋게생겼다~~^^ 등에 업힌세니, 어찌그리 편해보이는지.... 매니저님~ 우리 짱이도 알바좀 안될까요?;; 지연이 상상을 현실로 보여줄수 있을텐데....ㅋㅋㅋ

벼리누나^^ 2003.05.13 09:00

ㅎㅎ 벼리는 베이비시터로 활동해보고 싶은걸요^^ 세니같이 가벼운 아가들을 업고 다니는 일에 시간당 치키치키 하나라면 벼리가 아주 좋아할 듯^^; 시츄 뒤에 보이는 세니의 쫑긋한 귀가 너무 좋아보여요^^

과일촌 2003.05.12 16:28

시츄형아 정말 대단하다.세니도 봐주다니... 시간당 치키치키1개면 나도 부탁좀 해야겠어. 다래같은 2.38KG도 업어주나 몰라~ 형아야 우리집도 한번 와서 아르바이트 해줘^^;;;

깜코와패거리들 2003.05.12 12:59

ㅎㅎㅎ저 옷이었구나..난 시추엉아가 세니를 업고 다닌다고 해서 어떤 옷인가 했더니...ㅎㅎㅎ저러면 정말 안 빠지겠다... 세니는 매니저에다가 베이비시터까지 정말...스타는 대우도 다르구나....ㅎㅎㅎㅎ세니 정말 작구나...~.~;;

콩 2003.05.12 11:52

세니야 포근하니?? 씨추형아가 세니 업어서 키우다니...기특하기도 해라..호호

짱클럽 2003.05.12 00:41

히히^^ 시츄형아가 고생하네~~ 얼마전 TV에서 강쥐 업고다니는 할머니도 봤는데~ 아무튼 너무 보기좋네^^

내가 보기에는 시츄대포로 보여.. 시츄가 후다다닥 뛰다가 급정거 하면 세니대포알이 슝~~ ㅡㅡ; 어찌 이런 잔인한 생각만 드는지...ㅡ,.ㅡ

bubbles 2003.05.11 22:53

하니가 시츄형아한테 다음엔 자기차례 라는데.. 시간당 치키치키 하나씩이면 음.. Not Bad! 늠름한 시츄형아! 세니 궁댕이도 토닥 거려줘야지

루루맘 2003.05.11 21:55

푸하하하 ㅎㅎ 누가 내 배꼽좀 찾아줘~~~ 사진보고 한참을 웃었어. 처음에는 아래사진보고 이게 멀까 하고 봤는데 ㅋㅋㅋ 글쎄 시츄엉아등에 세니가 업혀 있을줄이야 ㅎㅎㅎㅎㅎ 수형아.. 너무 웃겨.. 그리고 세니가 가만히 있는것이 신기하다. ㅎㅎ